마크는 이번 곡에 대해 "K팝에서 내 위치를 돌아보며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에서 작업하기 시작한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영지와 호흡을 맞추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나와 비슷한 캐릭터라고 느껴져 피처링을 요청했는데 흔쾌히 응해줬다"라고 밝혔다.
특히 마크는 "이영지와 나만의 독특한 케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꼭 함께 무언가를 해보고 싶었는데, '프락치'로 그게 틀리지 않았다는 걸 확인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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