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걸 걱정하고 있어야 한다는 게 같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420 10:5726567 9
드영배 근데 가끔 배우들 이상한 화보 대체 왜찍는거야?90 12.16 21:3611655 10
엔시티/마플슴콘 이젠 안했으면 좋겠어 68 12.16 21:12770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34 12.16 21:382688 15
데이식스플로어 가는 하루들아 다들 어디가? 33 0:11675 0
 
지금 분위기면 그 31일 종 치는 곳도 시위해?1 12.16 17:25 68 0
고난도 이런 고난이 없다 12.16 17:24 38 0
뉴진스 얼굴 개시끄러움 12.16 17:24 171 1
마플 자 자 불안한 거 이해하는데 그 불안감을 분노로 바꿔 그리고 동력으로 삼아 6 12.16 17:24 129 0
마플 정형식 "탄핵남발 단정 못해…헌법이 살아 움직이는 과정"(종합)9 12.16 17:24 515 0
마플 거대한 행회를 돌려봄 정형식이 12.16 17:24 81 0
정형식이 정말 무서운 거16 12.16 17:24 2137 0
지금 약간 파리올림픽 그거같음1 12.16 17:24 110 0
제발 다른 재판관분들이 제대로 판단해주셨으면 좋겠다1 12.16 17:24 150 0
솔직히 계엄 막은건 그날밤에 달려나간 시민들 아님?8 12.16 17:23 187 0
와.... 이번 주심선정 이거 보는줄.. 12.16 17:23 43 0
오 폴바셋에서 메론빵 줬어5 12.16 17:23 947 0
이번 시위는 경복궁이랑 보신각 앞에서 하잖아 그럼 12.16 17:23 55 0
아...얼굴 관상이 좀 싸한데...아니라고 해줘 12.16 17:23 44 0
트위터 비활성화=탈퇴야?1 12.16 17:23 43 0
마플 2찍들 걍 아이유가 밥 안사줘서 삐진 것 같은데5 12.16 17:23 213 0
예전엔 콘서트 그냥 가고싶으면 갔는데 요즘엔 진짜 정말 조아하는 가수아니면2 12.16 17:23 28 0
정형식이 우리를 광화문으로 부르네 12.16 17:23 170 0
주심을 아마 재판장 권한대행이랑 겸직을 못할걸 12.16 17:22 208 0
가격 0.5 인거 오천원인거야 오만원인거야?10 12.16 17:22 3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