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1
생각보다 재밌음 글고 다들 개의치않고 보면서 육성으로 쌍욕함ㅋㅋ 근데 무서운건 저기서 거니가 말한거 거의다 이루어짐.. 


 
익인1
육성으로 쌍욕 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81 14:4915610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86 15:1317827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8 17:301936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69 18:561312 0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4 16:331545 24
 
진짜 나중에 아이유 트와이스한테 곡 선물해주면 좋겠다1 12.16 19:23 96 0
에드워드리는 뭔가....심금을 울리는게 있어3 12.16 19:22 56 0
팔레트 아이유 오늘 왜이리 이쁨?8 12.16 19:22 774 0
냉부해 내돌 나오면 좋겠다 12.16 19:22 27 0
이거 개미쳤다 프락치 폴로 캐나다 국기봐2 12.16 19:22 710 0
가요대전 사녹 가수들마다 다 있어? 12.16 19:21 93 0
마플 ㅇㅇ 짹 트윗 실트 무슨일있는거야? 3 12.16 19:21 215 0
아 이홍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6 19:21 77 0
전소연의 옛날 작사 스타일이 그리움1 12.16 19:21 134 0
냉부해 성규랑 기안 다시 나오면 좋겠다7 12.16 19:21 258 0
박시영디자이너 글 참 좋다.. 12.16 19:21 45 0
하 굿즈 처리하기 개귀찮아1 12.16 19:21 28 0
마플 요즘은 학창시절에 놀았던게 셀링포인트가 되는거 같음3 12.16 19:20 89 0
맬뮤 간 익들아1 12.16 19:20 74 0
새로운 냉장고를 부탁해 보고 느낀점16 12.16 19:20 1046 0
마크 되게 솔로 늦게 낸 느낌8 12.16 19:20 451 0
박맛젤 앤톤이 개귀여워 진짜8 12.16 19:20 333 13
마플 음콘협 입장 다수 입장이 아니라 사무총장 얘 입장이였네 12.16 19:19 122 0
트와 아이유한테 플러팅 내내하는거 왜이리 귀엽지2 12.16 19:19 195 0
아 안테나 사람들끼리 모이면 왤케 웃기지2 12.16 19:18 3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