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왜 이러세요 진짜


 
익인1
삼권분립이 제대로 안될 때 어떻게 나라가 망가지는지 똑똑히 보여주는듯...진짜 제정신 아니야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42 12.16 12:4421506 0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115 5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114 12.16 19:342088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4 12.16 14:455390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0 12.16 17:001053 0
 
이런게 진짜 타고난 끼인듯 12.16 15:18 121 2
아오 어제 좀 평화로웠다고 다시 정병 on1 12.16 15:17 46 0
혹시나 지금 불안한 익들 모여봐봐8 12.16 15:17 452 8
마플 내란죄로 사형이니 마니 해도 모자랄 판에1 12.16 15:17 67 0
윤석열이 개혁했다는 의료계 현재 상황9 12.16 15:16 503 0
반대글 보니 웃기네2 12.16 15:15 87 0
오늘 광화문에서 모이는 거야 보신각에서 모이는 거야...? 다른건가?3 12.16 15:15 102 0
마플 프롬 쓰는 익들아 너네도 이래? ㅜㅜ6 12.16 15:15 74 0
진짜 끝까지 긴장 놓으면 안되겠다 12.16 15:15 35 0
마플 근데 만약에 기각되면 어케되는 거임13 12.16 15:15 292 0
이 오빠는 여전히 유명한 팬좋아맨임8 12.16 15:14 320 4
어디서 봤는데 2번들은 평화롭게 일상 살고7 12.16 15:14 281 0
안보는 보수(를 위시한 국짐)타령 이젠 질려요 12.16 15:14 41 0
마플 만약에 아주아주 만약에 헌재에서 기각되면5 12.16 15:13 230 0
이제 헌재까지 일정이 어떻게 돼2 12.16 15:13 232 0
불안증 도질수록 광화문 나가서 함께하자 12.16 15:13 23 0
광화문갈때 응원봉이랑 태극기 들고가면 되는거지?1 12.16 15:13 121 0
광화문 시위 갈 사람 르 메이에르 지하에 후니도니 맛있어 12.16 15:13 29 0
우리나라 극우는 극우라고 부르기도 싫음5 12.16 15:13 133 0
구오빠들 완전한 탈덕하고 지나가다가 영상보는데1 12.16 15:12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