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글이 이런 마음인가 싶다….나 진짜 뭐에 씌였었나 싶고. 옛날엔 이 영상을 나노단위로 쪼개서 보고 앓았는데 무감정 상태에서 보니까 진짜 어느 포인트에서 설레고 미쳤다고 생각했는지 잘 모르겠음ㅋㅋㅋㅋㅋ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