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권나라 6일 전 N하츠투하츠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디따블루 왓다🥹 31 7:262601 4
데이식스하루들은 생일에 반려돌 받으면 어떨거같음? 32 01.19 23:58883 0
데이식스/OnAir라방달리기 131 01.19 22:431222 3
데이식스영현이 라이브! 대용량/21 01.19 23:39337 3
데이식스 원필이 아예 건반 청소 도구가 생겼네ㅋㅋㅋㅋㅋㅋㅋ 20 01.19 20:141892 1
 
버블라이브 하게해주라............. 12.23 20:34 19 0
1분 넘으면 안보내지는 법 바꿔 1 12.23 20:34 41 0
스제야 라이브 제발 좀 진짜 언제 만들어 12.23 20:34 24 0
원필이 진짜 사랑스럽지 않아? 4 12.23 20:33 70 0
얘들아 필이가 너무 좋아 어떡해.. 10 12.23 20:31 147 0
마플 아직도 화남 37 12.23 20:31 589 0
말투 kijul이야 그냥 2 12.23 20:30 77 0
필토벤의 은혜가 끝이 없네; 12.23 20:29 80 0
그냥 반주앨범도 내주면 안되냐 inst 5 12.23 20:29 49 0
오늘 살아만 있었는데 나에게 이렇게 큰 행운이 12.23 20:29 15 0
월요일의 행복이다… 12.23 20:29 7 0
원필이 건반 집에도 있는거야? 2 12.23 20:29 249 0
난 진짜 버블에서 건반쳐줄때 들리는 페달소리가 너무 좋다 1 12.23 20:28 62 0
오케없이 건반만 들어도 너무 좋다 12.23 20:28 9 0
진짜 미쳣다 ㅠ 앞으로 자기전애 맨날 둘움 12.23 20:28 7 0
와... 이때 영상 못찍어서 후회했는데.. 12.23 20:27 26 0
원피리가 너무 좋아... 4 12.23 20:27 45 0
되게 지브리 감성같다 12.23 20:27 12 0
홀리해..아름다워…나 또 울어.. 12.23 20:27 6 0
하.... 틀자마자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흘릴뻔 12.23 20:26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