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148 5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84 12.16 14:272670 0
플레이브다들 시그 공구로 사 블샵에서 사? 33 12.16 11:461245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2024 포스타입 연말결산 해봤어?? 28 12.16 19:48483 0
플레이브 공구 13분만에 매진ㅋㅋㅋㅋㅋㅋ 26 12.16 14:19712 0
 
오늘 라방언제올라올꺼같아? 8 12.16 22:57 133 0
ㅍㄷㅊㅌ 역전당했다 ㅠㅠ 6 12.16 22:57 120 0
나는 7살때 외숙모네 혼자 찾아갔어 1 12.16 22:56 37 0
너네 친구 없는 친구집 놀러가봤니 4 12.16 22:56 68 0
난 사고친건 아닌데 어른들 서운하게했던 경험은 있음 2 12.16 22:56 74 0
나 오늘 퍄핑 마지막 그것도 미쳤다 싶었지만 4 12.16 22:54 163 0
오늘뱅 조합 냥쪽이 밤쪽이 플쪽이 12.16 22:53 36 0
눈썹 밀어본 플둥 없니 14 12.16 22:53 99 0
난 8살때 버스타고 다른지역 간적있어 ㅋㅋㅋㅋ 12.16 22:53 24 0
오늘 보고 느낀점 쁜라인도 꾸꾸즈만치 1 12.16 22:52 93 0
난 얌전했는데 우리언니가 동네 남자애 숟가락으로 개때림 3 12.16 22:52 79 0
안녕하세요 신입 플린데요 11 12.16 22:52 163 0
밤비 생각보다 많이 단호한듯 11 12.16 22:50 276 0
앵 오늘방송 왜내렸지 3 12.16 22:50 213 0
ㅋㅋㅋㅋ외국플둥 퍄핑보고 4 12.16 22:49 225 0
오늘 방송보고 2 12.16 22:48 95 0
🚨🚨🚨 📀 투표했어? 0.58 차이난데 🚨🚨🚨 2 12.16 22:48 65 0
난 부끄러워서 못말하겠어 6 12.16 22:47 125 0
플쪽이들 썰 보다보면 1 12.16 22:47 38 0
난진짜 착한아이엿다.. 1 12.16 22:46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