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너무 괴롭네...서로좀편히살면 안되는건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468 10:5737841 1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23 15:4713198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78 16:013879 0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온유, 키 친구로 '놀토' 출격.. 변함없는 샤이니 우정 51 17:092475 9
이창섭/정보/소식 241217 이창섭 단독 콘서트 <The Wayfarer> in.. 58 16:061608 24
 
기세가 진짜 중요해 유단은 안되지만 12.16 17:28 29 0
18시에 박효신 신곡 나옴1 12.16 17:27 46 0
마플 저렇게 성향을 드러내는 12.16 17:27 58 0
ㅋ 계엄령 떨어졌을 때 국회에서도 국힘 질질 끌었잖아 12.16 17:27 50 0
으아아아아ㅏ아악!!!!!!!! 지금 12월 곧 크리스마스 행복한 연말인데 이것들아아아아아아악.. 12.16 17:27 25 0
성한빈 목이 기니까 무스탕 잘어울려9 12.16 17:27 328 18
나 우리집에서 운동가 됐어 12.16 17:27 60 0
요즘 개큰관심가는 신인여돌 12.16 17:26 109 0
연말을 시위로 바쁘게 보내게 될 줄은 12.16 17:26 20 0
자유시간 딱 하루정도 있었던 ㄱ기분임 12.16 17:26 39 0
주심 어케 되는건지 알고싶은데 기사 여러개 찾아보면 되나??3 12.16 17:26 50 0
그냥 평화롭게 살고싶은 것 뿐인데 12.16 17:26 23 0
검찰개혁은 도대체 언제 되는거냐1 12.16 17:26 123 0
난 말의 힘을 믿음 그래서 외칠거야 12.16 17:26 28 0
판사신분으로도 온갖 똥같은 짓만 해서 12.16 17:25 81 0
부처님 제발 도와주세요ㅠㅠㅠㅠ 12.16 17:25 28 0
지금 분위기면 그 31일 종 치는 곳도 시위해?1 12.16 17:25 68 0
고난도 이런 고난이 없다 12.16 17:24 39 0
뉴진스 얼굴 개시끄러움 12.16 17:24 172 1
마플 자 자 불안한 거 이해하는데 그 불안감을 분노로 바꿔 그리고 동력으로 삼아 6 12.16 17:24 1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