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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50113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2872 01.13 19:483828 11
플레이브 십카페 포스터 사라졌대!! 48 10:211053 2
플레이브 아 미친 xxx 이거 45 0:501283 0
플레이브근데 혹시 다들 아직 빼빼로 남았닠ㅋㅋㅋㅋ 48 01.13 17:25770 0
플레이브하미니 버블 0101 39 1:02671 0
 
ㅅㅍㅈㅇ 진짜루 늑왕이시자나 1 01.10 19:44 108 0
얼음 볶아먹어야하는데 샐러디가 땡긴다 01.10 19:43 5 0
어라 시그 십카페가서 살라고 아직도 안샀는데 품절..? 1 01.10 19:38 116 0
ㅅㅍㅈㅇ 아니 얘네 얼굴합 미쳤는데 어카지 1 01.10 19:38 182 0
음총팀 카ㅌ 채널 생겼네 2 01.10 19:36 71 0
ㅅㅍㅈㅇ 오빠 2 01.10 19:35 136 0
ㅅㅍㅈㅇ 행동대장 같다 3 01.10 19:30 163 0
아 컴백까지 돈 아낀다고 집에 있는 양념 닭다리살 먹었는데 01.10 19:30 35 0
언제부터 시그가 시치미 그만떼겠습니다의 줄임말이었냐 1 01.10 19:28 91 0
오늘만 배민 시키고 얼볶음 먹을게 13 01.10 19:26 102 0
알잖아 하나로 하루를 버틴 사람 3 01.10 19:25 133 0
ㅅㅍㅈㅇ 얘들아 돌핑 뭐임? 7 01.10 19:24 218 0
도서관 갔다왔는데 책 이름이 4 01.10 19:17 166 0
와 진짜 잼민이 봉구 놀아주는 형아미 있닼ㅋㅋㅋ 1 01.10 19:14 135 0
나도 전시했다 십카페 볼펜!! 10 01.10 19:10 182 0
ㅅㅍ) 시그 그장면 만화 2 01.10 19:10 2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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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ㅈㅇ 허티 이거 이렇게 보니 ㄹㅇ 더 황당한거였네 6 01.10 19:02 236 0
블샵 시그 일시품절이넹 6 01.10 18:58 301 0
나만 시그 안 왔나봐,,, 24 01.10 18:53 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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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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