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2일 전 N탯재 2일 전 N이영지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102 01.04 11:546014 0
데이식스 도운이 수상소감 왜 눈물나냐고요.. 41 01.04 19:491484 1
데이식스 전광판 박성진이란 32 01.04 19:361110 4
데이식스하루들아 여기서 응원법 딱 하나만 할 수 있다면? 41 01.04 22:55266 0
데이식스 박성딘.. 일본 음식이 입에 안맞았니 32 01.04 19:241513 5
 
떵딘...? 우리 몰래 춤 레슨 받는거 아니지? 12.18 15:11 31 0
정보/소식 성진이 챌린지 하나 더 있네 32 12.18 15:10 754 5
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 5307 16
데멀 파자마.. 직접 입고 찍은 포카였으면 울면서 샀다 12.18 15:04 45 0
얼마썼니.. 22 12.18 15:04 185 0
마플 솔직히 인형집이랑 부적 저거 안팔면 좋겠음 19 12.18 15:03 520 1
일단 자멀 샀다 ㅋㅋㅋㅋㅋ 3 12.18 15:00 91 0
클콘 일정에 멕시칼리 넣었는데 서울일주 수준이네 6 12.18 14:58 109 0
워치없고 지방에서 출발하는 하루들 팬즈 줄 서볼거야? 2 12.18 14:57 87 0
잘생겼다 진짜… 5 12.18 14:55 148 0
마플 그 쁘멀인형 옷 소식 이제야 들었는데 공지가 어디에 있어?? 6 12.18 14:55 219 0
장터 첫콘 422구역 ↔️ 424구역 교환할 하루 12.18 14:53 37 0
자멀 사는 게 맞겠지... 1 12.18 14:52 94 0
클콘에서 네가 원했던 것들 듣고싶다 2 12.18 14:45 47 0
시그 주문취소할까? 6 12.18 14:44 295 0
D01-07 좌석 잡은 사람이 있을까 5 12.18 14:40 221 0
집샵 워치 상품준비중인데 4 12.18 14:35 144 0
마그네틱 지갑있잖아 갤럭시도 쓸 수 있어? 7 12.18 14:33 205 0
ㅇ하 나 미치겟다 애들 자주 먹는 음식점 이름 뭐지?? 16 12.18 14:31 298 0
손난로 소재 이렇게 되어있으면 팥? 그거는 아닌거지? 1 12.18 14:30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