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받을 돈 다 받았으면 이 사람들도 일반손님이랑 다를게 뭐지 남아도 환불 안해준다는 가게도 있고 왜이래 좋은 마음으로 했을건데 싫으면 받질말지 무료 나눔도 이렇게는 안하겠다


 
익인1
2찍이라서 마음에 안들었나 싶기까지 함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23 12.22 14:4920659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13 12.22 15:1324984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1 12.22 17:302513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1 12.22 18:56238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6 12.22 23:001118
 
가요대전 보통 몇시간 해?2 12.16 20:24 94 0
우리 윈터2 12.16 20:23 216 0
마플 제발 그만하자 진짜 선넘지말고 12.16 20:23 124 1
지석진이랑 여행 가고 싶다1 12.16 20:23 74 0
마플 멤버가 병크멤이 팀의 자랑이라고 하면 12.16 20:23 106 0
팬덤명 카아 를 모르는사람도 있어?1 12.16 20:22 68 0
마플 근데 이제와서 탈퇴해봤자 뭐가 달라지나16 12.16 20:22 380 0
앤톤 이거 너무 귀엽다ㅏ5 12.16 20:22 298 21
제가 올해 포타를 8000개 봤다구요...?6 12.16 20:22 72 0
마플 우리지역만 그러나? 국짐 한가지만 해줘도 겁나 잘했다고 칭찬하더라 12.16 20:22 27 0
마플 아 근데 병크멤은 있어도 힘들고 없어도 힘들다....4 12.16 20:21 154 0
OnAir 한동훈 빠수니들이 저렇게 많아?4 12.16 20:21 132 0
마플 병크터지면 궁금한데 다른 멤버들은 뭔 생각할까17 12.16 20:20 249 0
마플 근데 난 우리 준석스도 뭔가 별명이 필요한 것 같아 6 12.16 20:20 102 0
12월 3일 라이브 다시보는데 12.16 20:19 45 0
오늘 아이유의 팔레트 아이유 개예쁘게 나왔는데..3 12.16 20:19 445 0
마플 내돌 정병악개들 내새끼는 나한테나 절세미남이다<이거좀 새기고 살았음 좋겠어1 12.16 20:19 52 0
라이즈팬들아 최애돌 투표적당히좀하잨ㅋㅋㅋ5 12.16 20:18 947 0
마플 ㅅㅇㄴ 옛날 그 병크로 탈퇴하라하는거야??3 12.16 20:18 317 0
정국 솔활로 이룬 것 중 넘 좋은거 하나가8 12.16 20:18 464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