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짜 자아비대다…저정도 자아비대면 어느정도 수준인거야


 
익인1
그니까 저따위 협회가 뭐라고 뉴진스가 저쪽에 해명을 해야됨?ㅋ
어제
익인2
내말이 지들이 뭔데 해명하라마라 지네랑 계약했나ㅋ
어제
익인3
ㄹㅇ
어제
익인4
ㄹㅇ
어제
익인5
그동안 들어보지도 못한 협회따리주제에 무슨 입장문을 내라고 호통을 쳐 지들이 무슨 권리로ㅋㅋㅋ
어제
익인6
ㄹㅇ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453 10:5731575 10
드영배/정보/소식올해 드라마 화제성 순위65 12.16 23:093393 9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44 16:01671 0
이창섭/정보/소식 241217 이창섭 단독 콘서트 <The Wayfarer> in.. 55 16:06546 16
박건욱 🩷16강 A조 : 천하제일 귀염건욱짤 선발대회(~화 자정)🩷 42 0:40524 0
 
마크 지금 나온 노래 자작곡이야?3 12.16 18:54 409 0
마플 내 ㅌㅇㅌ 추천탭 갑자기 이상해짐ㅜㅜ2 12.16 18:54 58 0
위버스 폼 대리 맡기면 12.16 18:54 25 0
마크 노래 3분 내내 랩만 하는데 개좋네 12.16 18:54 22 0
지디 가요대전 사녹도 하나봐 12.16 18:53 178 0
마크영지 노래 비트 미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12.16 18:53 50 0
트와이스 정연이의 아이유 슨배림 덕후력 12.16 18:53 255 0
멜론 인기검색어에 마크 노래 많이 있다3 12.16 18:53 113 0
마크 정규 수록곡 바라는 장르 있니1 12.16 18:53 52 0
딘 인스타그램 처럼 트위터 페이스북 이런 노래도 나오면 좋겠다1 12.16 18:53 34 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시티존 게임 담당자님 뭐야2 12.16 18:52 441 0
케찹고백 하자면 마크님을 만나기 전까지 저는 힙합이란건 듣지도 않앗어요4 12.16 18:52 139 0
마플 아 뭔가 자기 자랑하는 가사11 12.16 18:52 221 0
아이유 알콜프리 트와이스 있잖아 최고다ㅠㅠ 12.16 18:52 117 0
트와이스 컴백했었구나2 12.16 18:52 44 0
나만 또 마크 솔로 feat.해찬 바라지4 12.16 18:52 260 1
마플 하이브 언플 기사 실제로도 네이버에 비슷한 시간대에 올라왔네 너무 티나게 12.16 18:51 88 0
트와이스 얼마나 아이유의팔레트 나가고싶었으면 12.16 18:51 438 0
지금 내란 중심인물들 검찰이 다 구속함2 12.16 18:51 106 0
와 다비치 노래 백지영이 불렀는데 12.16 18:51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