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서현우는 2025년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우리 영화' 출연을 확정했다.
'우리 영화'는 소포모어 징크스에 자신을 옭아맨 채 살아가는 영화감독 이제하(남궁민 분)과 생의 끝에 다다라서야 인생의 주연으로 살아보려는 시한부 배우 이다음(전여빈)의 이야기를 담는 작품이다.
극 중 서현우는 부승원을 연기한다. 부승원은 이제하가 감독을, 이다음이 주인공을 맡은 영화의 프로듀서. 모두가 평범하다는 아이템에서도 매력을 찾는 재능의 소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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