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가사 쓰는데 왤케 어디서 들어본 거 같고 찝찝하지?
일단 멜론 검색엔 안나오는데


 
익인1
상처는 뭐뭐가 돼 이건 꽤 들어본 것 같은데
어제
익인1
고정도면 있어도 괜찮지 않나? 막 엄청 독특하고 생각하기 힘든 문장은 아닌듯
어제
글쓴이
아예 한 구절이 똑같아버리는 건 좀 그럴수 있으니까ㅠㅠ 답 고마워!
어제
익인2
똑같은건 없어도 흔하긴 할걸 그 맥락이
어제
글쓴이
다행이다 같지만 않음 돼 ㅇㅇ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523 12.17 10:5749008 13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853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2 12.17 15:4729467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6 12.17 16:019079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58 0:00998 9
 
현재 6인 중에 보수성향 재판관 몇명이야?7 12.16 17:48 502 0
노무현 대통령이 차기 대통령으로 밀었던 한명숙 총리가 감옥 간 이유 (스압)2 12.16 17:48 200 2
탄핵 심판할때 12.16 17:48 44 0
정보/소식 [속보] 윤 대통령 변호인단 대표에 김홍일 전 방송통신위원장1 12.16 17:48 1096 0
근데 헌재 재판관 채우는거 그렇게 오래 걸려?? 4 12.16 17:48 369 0
근데 왜 아이유한테만 저러는거야?10 12.16 17:47 716 0
계엄날에 선관위에 공수부대 들이닥쳤잖아.. 12.16 17:47 75 0
마플 솔직히 미국이 한번은 넘어간거지 두번은 진짜..1 12.16 17:47 157 0
불회 돌리는 거 같아서 행회 돌려보면 1 12.16 17:47 111 0
정보/소식 [속보] 정부, 17일 국무회의 6개 쟁점법안 재의요구안 상정 보류 12.16 17:46 136 0
Snl 정치인들 인터뷰 다시 했음 좋겠다 2 12.16 17:46 29 0
단월드 관련 등 알뜰하게 해먹은 방송통신심의위원장 류희림 12.16 17:46 48 0
폼림 뭐가 더 잘돼?19 12.16 17:46 81 0
방심하면 안되는게 저기는 우리랑 사고방식이 다름2 12.16 17:46 73 0
알페스를 왜 이상하게 생각하는거냐 12.16 17:46 55 0
정보/소식 [속보] 이재명 '위증교사' 항소심, 서울고법 형사3부 배당…곧 심리 시작 12.16 17:46 124 0
지금 뭔상황임?14 12.16 17:45 2264 0
주심이 지연시킬 권한 없다는데?16 12.16 17:45 1385 1
마플 아 진짜 라방 한 번만 해줬으면 좋겠다 12.16 17:45 77 0
아니 그 국회의원들한테 문자온거 12.16 17:45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