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14분 전 N걸스데이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56 12.29 17:586899 0
데이식스올해 오프 중에 가장 좋았던 무대 적고 가라~ 49 12.29 20:211050 0
데이식스올해 입덧한 하루들아 다들 몇월에 했쏘~? 36 12.29 20:25474 0
데이식스애들 따라서 음식 먹어본 거 뭐 있어? 31 12.29 20:36220 0
데이식스 사녹 (ㅅㅍ) 38 12.29 17:163256 0
 
장터 클콘 돈 ID홀더 양도받아 12.24 18:38 53 0
몇번 겪어보니까 집샵 넘느려서 이제 딴데서사야겟다 4 12.24 18:31 135 0
이번에 웰투쇼에서 도운이가 드럼 라인 바꿨잖아 12.24 18:29 63 0
나 가방에 쁘멀 두 마리 달았거든 ? 34 12.24 18:29 427 0
와 후리스 개예쁘네 6 12.24 18:24 257 0
클콘 컨페티 없는 사람이 많아 풍선 없는 사람이 많아 38 12.24 18:16 648 0
진짜 섹시하네 이사진 보다가 죄짓는 느낌 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 7 12.24 18:16 316 0
코노에서 부르면 생각보다 어려운 노래가 12.24 18:12 57 0
하 난 왜 원필이가 울면 웃음이 나오지..... 1 12.24 18:11 73 0
집샵 시그 배송중 뜬하루는 거주지가 어디야? 12 12.24 18:02 101 0
오 당근에 클콘 컨페티 판다 4 12.24 17:58 253 0
장터 혹시 클콘 후리스 양도 가능한 하루 있나효 🥹 12.24 17:57 74 0
근데 사녹이랑 본방이랑 뭐가 다른거야? 3 12.24 17:55 185 0
다들 컨페티 코팅 어떻게 했어? 10 12.24 17:45 180 0
사녹 처음인데 준비물에 2 12.24 17:43 226 0
집샵 시그 이제 오나보네ㅠㅠ 1 12.24 17:41 59 0
작년 가요대제전 딜레이 얼마나됐어? 12.24 17:36 82 0
본인표출 ㅋㅋㅋㅋ 영현이 배터지게~ 4 12.24 17:30 139 0
사녹하고 31일에 실시간으로 함께하는거지? 2 12.24 17:28 296 0
이제 fourever 네모반 안 팔아? 10 12.24 17:28 3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