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6l
가만히 지켜보기만 해야 된다는 게 화남 


 
익인1
이번주부터 광화문이래요
4일 전
글쓴이
그건 아는데 이재명 관련 일 말이야...
4일 전
익인1
아아 ㅠㅠ 탄원서라도 써야하나
4일 전
익인2
이재명 무죄 어케받게하지.. 무죄가 당연한건데도 너무 불안함
4일 전
글쓴이
ㅠㅠㅠㅠ하 진짜 답답해
4일 전
익인3
또 탄원서 링크 올라오면 해주고 관심가지고 보고 목소리 내기
4일 전
익인4
지지자들은 김혜경여사 책 사주거나 그러던데
검찰때문에 재판하느라 재산 다 털렸을거야

4일 전
익인5
시위 나가고 가짜 뉴스에 속지않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해군 의장대 대장 노은결 소령 폭로중 (윤씨가 보는앞에서 부인 성폭행 할거라고 협박했다..293 12.20 14:2517492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3643 9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68 12.20 20:4023149 4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0 12.20 22:352598 0
인피니트 우규 및ㅊ친 50 12.20 12:254231 4
 
아 화장실 옆칸에서 애인이랑 되게 심각한 통화중이었는데 내가21 12.17 13:40 1302 1
송민호 조사 안들어갈것같은데8 12.17 13:40 1399 0
쇼츠에서 본건데 피크민 얘기하면서 처연한 남돌4 12.17 13:39 215 0
아오 토냥덕 재입고 알림설정해놓고 문자와서 봤더니1 12.17 13:39 84 0
마플 아니ㅋㅋㅋㄱㅋㅋㅋㅋㅋ초록글 대체글 진짜 짜증나네 12.17 13:39 66 0
2006년 7월 말 이재명의 관심사8 12.17 13:38 256 0
로희가 투바투 팬이구나1 12.17 13:38 181 0
정보/소식 "정보사 출신이라 기밀"… 성별 빼고 모두 속인 남편6 12.17 13:38 1529 0
고척 콘서트 가는데 입장 언제쯤 하면 될까요?!?4 12.17 13:37 101 0
진짜 거울보고 한탄한 적 1번도 없게 생겼네….부럽다 12.17 13:37 225 0
뉴진스 해리포터에서 못나오고 있음5 12.17 13:37 368 8
뉴진스 인스스 초딩 같은 느낌이라는데12 12.17 13:37 403 0
정원오가 했던 말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게2 12.17 13:37 77 0
정보/소식 내란의 힘 지지자분들 헌재에 응원화환+민원응원 보내는중4 12.17 13:37 419 0
환연 현규는 직업이 뭐야?28 12.17 13:37 2896 0
슬기 옷핏 너무 부러워1 12.17 13:37 53 0
내가 좋아하거나 예쁘다 생각한 아이돌인데 무슨 공통점일까?!2 12.17 13:37 121 0
예전엔 이 짤 자신감 있어보이고 멋있었는데...12 12.17 13:36 874 0
마플 나도 기사제목 보자마자 스텔라떡볶이 먹는 재벌, 돈까스클럽 상견례 생각했는데 12.17 13:35 79 0
정보/소식 보아가 우리나라 국민이자 우리나라 사람이라 너무 좋음 애국심 찐이야 7 12.17 13:35 1042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