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과제로 컨포 사진들 좀 활용하고 싶은데!!


 
익인1
핀터레스트해?
어제
익인1
아니면 이 사이트 album항목가서 각 앨범 제목 클릭해서 봐봐! 뉴진스꺼 누가 모아놨어
https://sites.google.com/view/newjeans-photo-archive/home

어제
글쓴이
오 이런 사이트가 있다니 고마워!!!
어제
익인2
멜론 가서 아티스트채널 보기? 사진만 쭉 모아져 있어
어제
익인3
구글링이 젤 빠를걸??
어제
익인4
에스파는 위버스 쓰지 않나? 위버스 미디어 들어가면 될듯
어제
익인4
아님 나무위키 가서 앨범별로 보는 방법?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951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5 12.17 15:4731152 2
연예/정보/소식 [단독] 옥택연, 4년 사귄 ♥여자친구와 데이트 포착.."팔짱 끼고 다정"120 12.17 11:248075 0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8 12.17 16:019509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59 0:001272 11
 
대통령 바뀌면 케이팝 업계도 좀 많이 바뀌긴하겠다5 12.16 22:59 275 0
해찬이 인스타 겁나 안하는데 형아들 솔로 오면10 12.16 22:58 233 0
와 지금 유튭 인기급상승 음악 순위 대박ㅋㅋㅋㅋㅋ7 12.16 22:58 1402 2
나 다니엘 그 사진 보고 진짜 할 말을 잃음(사진없음)3 12.16 22:58 76 1
아이폰6 이제 멜론 안돼?1 12.16 22:58 28 0
법사위 현안질의 떠있길래 봤는데 윤석열씨라고 하네1 12.16 22:58 52 0
이즈나 장신즈가 좋다고 말해... 12.16 22:58 39 0
어흑 헬스장 가는 거 눈치 보인다 🥲2 12.16 22:58 46 0
제노 이거 귀여워미치겠음1 12.16 22:57 130 1
키스오브라이프가 좋아한다는 케이크 먹어본 익 있어?? 어때?? 12.16 22:57 80 0
태산 신기함3 12.16 22:57 95 0
트와이스한테 또 다시 침구류를 주었다 12.16 22:57 107 0
마플 콘서트를 신나게 즐기는게 고나리 먹을일인다?6 12.16 22:57 69 0
윈터 이 머리는 무조건 탈색해야 되는거지ㅠㅠ?6 12.16 22:57 517 0
드림 대장이 애들 귀여워하는 이유가 눈에 보이지 않니2 12.16 22:57 166 1
마크는 프락치라고 했는데 12.16 22:56 162 0
난 내가 오프에 이렇게 미치는 줄 몰랐음...4 12.16 22:56 89 0
위시 투어 다 끝났어?4 12.16 22:56 216 0
민주당에서 나오는 대통령이2 12.16 22:56 73 0
이재명 팔도 휘고 후각도 거의 잃고 청각도 한쪽 많이 잃었대1 12.16 22:56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