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심 어케 데칼코마니야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체형부터 짱똑임
8일 전
익인2
권성동도 똑같음 ㄹㅇ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79 14:3314740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201 13:1816004 28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78 9:385144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50 12:053526 23
제로베이스원(8) 행운즈 💥💥💥 40 21:02683 34
 
동연이 아직 안깸? 12.22 05:40 178 0
슬프다... 똥이 더럽다고 피할 수 없다는 게... 12.22 05:40 89 1
이건 공권력 남용으로 일으킨 위헌적 2차계엄이다8 12.22 05:40 298 4
국민들의 주말을 이렇게 빼앗아 가냐 12.22 05:38 89 0
5시반 넘은 기념 새벽반 출석 불러볼게35 12.22 05:38 370 0
해시태그 총공한대5 12.22 05:38 357 0
마플 이쯤되면 ㄱㄱㅎ가 점쳤는데 트랙터 관련된거 나온거 아녀??3 12.22 05:36 124 0
오세훈인지 한덕수인지 윤석열인지 안 해도 될 짓 해서 전농 집중도만 높여준 거 같음6 12.22 05:34 254 0
아까 사당까지 간 트랙터들은 ㄱㅊ은 겨???5 12.22 05:34 506 0
마플 굥찰들 트랙터가 뭐라고 저렇게까지 과민반응하지? 12.22 05:33 155 0
요즘은 뉴스에서 한덕수 면상나올때가 젤 빡침 12.22 05:32 104 0
차빼라!!! 차빼라!!!!2 12.22 05:30 192 0
책임자 누구임 오세훈임? 한덕수임?3 12.22 05:28 470 0
‼️경유 필요없대‼️1 12.22 05:28 591 4
기사도 좋아요 많이 눌러주자1 12.22 05:28 86 0
탱크부대장도 롯데리아 모임에 참가함3 12.22 05:26 274 0
아니 진심 개빡치는게 굥땜에 불면증 생김3 12.22 05:25 166 0
경찰차도 다 세금으로 산건데 지들이 뭔데 저걸로 막음?3 12.22 05:24 305 0
너무 추워보여서 새벽 내내 갈끼말까 고민했는데6 12.22 05:23 567 2
지하철 첫차 탔다 남태령 3번 출구로 가면 되는겈가?7 12.22 05:22 4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