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윤석열 탄핵심판인데 윤석열이 뽑은 재판관이 주심인게 말이되냐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02 14:4918179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97 15:1321516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1 17:302217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75 18:561840 0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61 21:331153 0
 
그들이 말하는 사법리스크 12.16 21:07 126 0
풍향고 여행 쉽지 않아 보여서 재밌음ㅋㅋㅋㅋㅋㅋ1 12.16 21:06 127 0
마플 ㅎㄱㄹ 반딧불 사재기라는 이유가 뭐야?9 12.16 21:06 219 0
마플 아까 뉴스 보고 웃겨서 캡쳐함1 12.16 21:06 119 0
크래비티 자컨 진짜 미친거같애 제발4 12.16 21:06 212 0
슴콘 당일 날 구역끼리 자리 교환은 어려우려나..12 12.16 21:06 89 0
뉴진스 해리포터 이렇게인가??9 12.16 21:05 637 2
고척 토롯코기준 5열 괜찮아?2 12.16 21:05 51 0
대선에 이재명 나오면 뽑을익들은 뭐땜에 뽑을거야?34 12.16 21:05 227 0
미디어 [티저] 연말을 따뜻하게 해줄 음악 선물 🎁 '이승기•정준일•장재인•Kei'의 따스한 겨울 .. 12.16 21:05 22 0
마플 엠씨몽회사들은 왜단체캐롤내는지 이해가안됨13 12.16 21:05 292 0
이재명 위시리스트 - 사람들의 마음 12.16 21:04 99 0
근데 왜 갑자기 돌판에 공식인형(?)이 유행인거야?!18 12.16 21:04 751 0
레벨 아크케 필마리 밷보이 싸이코 빨간맛 진짜 어케함ㅋㅋㅋㅋ3 12.16 21:04 89 0
난 이제 돌판덕질은 못하겠고 12.16 21:03 103 0
무도 내년 달력에 길 빼고 멤버 전원 다 모인거 ㄷㅂ32 12.16 21:03 1895 2
윤석열 말 다 듣는 사람이 주변에 실존하능구나5 12.16 21:03 95 0
갠팬들아 다들 어떤 갠팬임?39 12.16 21:02 316 0
슴콘 보통 몇시간해 ? 혼자가는 사람 있어?7 12.16 21:02 169 0
마플 태민 소속사 저기 일 진짜 완전 못하는거 같아34 12.16 21:02 8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