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53 10:054658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48 14:499887 6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19 16:115918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7 15:063209 14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73 17:051140 0
 
소희 자리 좁아서 원빈이 물어버림5 12.16 18:26 400 6
당장 슴 쳐들어가서 마크 정규 타이틀 뒤져서 듣고 나오고싶음1 12.16 18:26 47 0
아이유 팔레트 보는데 트와이스 진짜 아이유덕후들이구나.. 12.16 18:25 198 0
근데 민주당 보니까7 12.16 18:25 120 0
콘서트 안 가도 콘서트 굿즈는 살 수 있어?11 12.16 18:25 95 0
마크 프락치 가사가 찐이다1 12.16 18:25 244 0
당을 떠나서 사람을 보고 뽑고싶은데 김상욱 혼자 냅두고 우루루 나가는 국힘 의원들 너무 실망.. 12.16 18:25 87 0
프락치 녹음하는 마크 짧은 영상 12.16 18:24 159 0
김상욱이 이끄는 국힘이 궁금함8 12.16 18:24 136 0
정보/소식 [단독] 초등학교 앞에서 나눠준 초콜릿 먹은 초등생 6명 어지럼증 호소47 12.16 18:24 3118 1
근데 대구가 ㄹㅇ 최저도 안줘??22 12.16 18:24 119 0
앤톤 박맛젤 비하 눈물나게 코엽다9 12.16 18:24 210 18
마크 노래에 SM polo 다 있어서 kbs는 안 되겠지...? 심의 걸리겠디.....?3 12.16 18:24 209 0
마크 신곡에서 팀 세 개 굴리는게 1 12.16 18:24 141 0
마크 프락치 약간 드림애기들이 완전 샤라웃 할 느낌임ㅋㅋㅋㅋㅋㅋ2 12.16 18:24 139 0
마플 트위터 알티도 주작가능이라며?5 12.16 18:24 136 0
근데 지금의 민주당 아주 맘에들어 다들 일들을 너무 잘함1 12.16 18:24 67 0
검찰이 내란범 풀어주라고 하는게 말이됨?? 12.16 18:23 40 0
아이유 팔레트 오늘 헤메코 왜이리 이쁘지 12.16 18:23 98 0
제노야 프락치 듣고있니?? ㅋㅋㅋㅋㅋㅋ 12.16 18:23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