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그래 갈게 간다고


 
익인1
간다 가
2일 전
익인2
금요일에 가려고 했는데 오늘도 간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454 12.18 22:0114760 0
연예/정보/소식[속보] 與 "대통령제, 개헌론 제시"149 12.18 20:5911654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64 0:012562 24
박건욱 💚4강(준결승) : 천하제일 귀염건욱짤 선발대회(~목 자정)💚 53 0:19621 1
라이즈 ㅇㅍㅎㅇ sbn 유트브 앤톤 언급 45 12.18 21:084648 36
 
미미미누 빅뱅무대 리액션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6 18:33 56 0
마크 가사 팩트만 나열하는게 ㄹㅇ 간지1 12.16 18:33 110 0
정보/소식 [정치후원금한도액초과에따른반환관련긴급안내]5 12.16 18:33 223 1
그래서 마크 마일리지는 대체 얼마일까...1 12.16 18:33 95 0
갤럭시 울트라 카메라가 개쩔긴 한다 이래서 빌리나5 12.16 18:33 123 0
정보/소식 정유라 "어차피 헌재 가면 승리…9년 전 투쟁 본능 꺼내자”9 12.16 18:33 249 0
재민이 한결같이 프락치 ㄴㄴ 쁘롹쮜라고 하는거 너무 귀여움 12.16 18:33 37 0
아니 문프님께서 여기에...? (띠용)1 12.16 18:33 370 0
원어스 한국풍을 하기위해 데뷔한그룹..1 12.16 18:33 44 0
아ㅋㅋ쯔위가 아이유한테 사귀어달래ㅋㅋㅋㅋ6 12.16 18:32 587 1
이거ㅋㅋㅋ 투바투래서 순간 뭔가 했다ㅋㅋㅋ2 12.16 18:32 277 0
드림 오늘따라 왜이리 고랩 때 애기시절 생각나지1 12.16 18:32 53 0
나 올해 포타에 5만원 썼대 3 12.16 18:31 150 0
정보/소식 [단독] 한지아, '탄핵 기권표' 보도에 "찬성한 게 맞다, 유구무언" 12.16 18:31 277 0
원빈 진짜 귀엽고 예쁘게 생겼음ㅠㅠㅠㅠㅠㅠㅠ7 12.16 18:31 170 10
마플 ㅁㅋ 노래 랩은 너무 잘하는데 2 12.16 18:31 230 0
윤이 압수수색 300번 하고도 정적을 해치우지 못함 <- 진심 이게 모든 의혹을 없애줌..10 12.16 18:31 980 0
이번에 시위에서 오뎅 1개 5000원 봤어?5 12.16 18:31 125 0
이제노 지금 뭐할까....1 12.16 18:31 56 0
근데 항상 비주얼에 안끼는 게 이해안가는 돌이 있는데5 12.16 18:31 1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