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개망했네 그냥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454 12.18 22:0114760 0
연예/정보/소식[속보] 與 "대통령제, 개헌론 제시"149 12.18 20:5911654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64 0:012562 24
박건욱 💚4강(준결승) : 천하제일 귀염건욱짤 선발대회(~목 자정)💚 53 0:19621 1
라이즈 ㅇㅍㅎㅇ sbn 유트브 앤톤 언급 45 12.18 21:084648 36
 
마크 노래에 SM polo 다 있어서 kbs는 안 되겠지...? 심의 걸리겠디.....?3 12.16 18:24 209 0
마크 신곡에서 팀 세 개 굴리는게 1 12.16 18:24 142 0
마크 프락치 약간 드림애기들이 완전 샤라웃 할 느낌임ㅋㅋㅋㅋㅋㅋ2 12.16 18:24 141 0
마플 트위터 알티도 주작가능이라며?5 12.16 18:24 137 0
근데 지금의 민주당 아주 맘에들어 다들 일들을 너무 잘함1 12.16 18:24 67 0
검찰이 내란범 풀어주라고 하는게 말이됨?? 12.16 18:23 40 0
제노야 프락치 듣고있니?? ㅋㅋㅋㅋㅋㅋ 12.16 18:23 56 0
장카유백설에 유랑 설은 누구아??55 12.16 18:22 1419 0
나 이제부터 민주당 무지성 지지하려고ㅋㅋㅋㅋ 12.16 18:22 48 0
이재명 당대표 처음되고 외톨이 느낌이었는데3 12.16 18:22 201 0
헌재야 엔드림 컴백하기 전에 탄핵시켜라1 12.16 18:22 75 0
정보/소식 [단독] 곽종근 "12월 이전부터 사전모의"…계엄수사 새국면4 12.16 18:21 228 0
솔직히 본인이 찐 보수다 들어와봐2 12.16 18:21 78 0
팔레트 쉬는 시간에 아이유한테 사인 요청하는 정연ㅋㅋㅋㅋㅋㅋ1 12.16 18:21 636 0
에스파 투어 중에 단체로 발레리나? 웨딩드레스? 무대의상 입은 날 아는 사람5 12.16 18:20 112 0
마크랑 영지 랩톤 밸런스 굿이다 ㄹㅇ1 12.16 18:20 71 0
마플 지젤 인기글봤는데 알티 잘타는 이유가 뭘까?29 12.16 18:20 620 0
정보) 마크는 보컬로 sm 입사함 12.16 18:20 50 0
마크가 낸 노래 중에 가장 랩을 잘 살린 노래같음2 12.16 18:20 89 0
해찬이 인스타 마크 홍보10 12.16 18:20 496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