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뭔 헌재까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39 12.16 12:4420937 0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068 5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43 12.16 10:5423929 5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4 12.16 14:455328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0 12.16 17:001030 0
 
정보/소식 [단독] 한지아, '탄핵 기권표' 보도에 "찬성한 게 맞다, 유구무언" 12.16 18:31 273 0
원빈 진짜 귀엽고 예쁘게 생겼음ㅠㅠㅠㅠㅠㅠㅠ7 12.16 18:31 154 10
마플 ㅁㅋ 노래 랩은 너무 잘하는데 2 12.16 18:31 223 0
윤이 압수수색 300번 하고도 정적을 해치우지 못함 <- 진심 이게 모든 의혹을 없애줌..10 12.16 18:31 959 0
이번에 시위에서 오뎅 1개 5000원 봤어?5 12.16 18:31 118 0
아이유 오늘 헤메코 잘 보이는 고화질 짤 있나 12.16 18:31 96 0
이제노 지금 뭐할까....1 12.16 18:31 51 0
근데 항상 비주얼에 안끼는 게 이해안가는 돌이 있는데5 12.16 18:31 155 0
문형배 소장님 왜케 든든함 12.16 18:30 44 0
정보/소식 강호동, 가로수길 빌딩 166억에 매각…6년만 25억 시세 차익 12.16 18:30 44 0
실트 보고 포스타입 요약 해보려다가 ㅌㅌ함 12.16 18:30 121 0
마크 이거 멋있다.1 12.16 18:29 170 0
정보/소식 [단독] '탄핵 촉구 문자폭탄'…국힘 의원 전번 공개한 민주노총, 경찰 수사16 12.16 18:29 439 0
가요대전 발표 금요일이래 12.16 18:29 126 0
마크 프락치 라이브하면 음원보다 훨씬 더 세게 부를거같아서1 12.16 18:29 90 0
아 냉부 회식 개재밌겠다 생각하다가 문득1 12.16 18:29 47 0
정치 알고리즘 사이에 굿 있는거 너무 짜치는데 12.16 18:29 23 0
마크 마일리지로 우주밖 허니문 가겠습니다6 12.16 18:28 293 0
10/28일 그 멤버 유료소통22 12.16 18:28 1183 1
재민이도 마크 홍보왔넹3 12.16 18:28 25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