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연말결산같은거에서 보는데 액수보고 눈을 의심..

15000편정도 봤다는데..ㅋㅋㅋㅋㅋ 월급받고 여기다 부었네 이제보니까..



 
익인1
와 나보다 많이 읽은 사람 처음 봐
6일 전
익인2
와 나보더 많이쓴사람 처음봄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39 12.22 14:4923657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7 12.22 15:1329425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0 12.22 17:302840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5 12.22 18:56283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585
 
위키드 파퓰러 팝송 뭐랑 되게 비슷한거 같으데 아는사람 9 12.16 20:43 528 0
마플 ㅅㅈㅎ 아니 근데 아무리 2세대라도 ㅅㅊㅎ했는데 그룹에 있는게 신기함6 12.16 20:43 260 0
은석 템포 직캠이 내 퇴근길의 질을 올려줌5 12.16 20:43 180 3
유우시 이거 지금 처음 알았음3 12.16 20:42 512 1
중소에서 일 어지간히 못해서 썩혀 두고 있는 그룹 있어?9 12.16 20:42 181 0
도영 이번 나혼산에서 먹은 떡볶이 어디 거야?????1 12.16 20:42 522 0
20명이라 안될 줄 알았긴한데1 12.16 20:41 208 0
마플 ㅅㅇㄴ판 부러움6 12.16 20:41 460 0
마플 애초에 2세대팬들은 덕질이 다름14 12.16 20:41 350 0
마플 지금 지디 앵간한 마플글 올라오는거6 12.16 20:41 348 0
민지 인스타 셀카올라온거 왜 말안해쥼2 12.16 20:41 630 2
양갈래하고 소떡소떡 먹는 태연이라니 12.16 20:41 104 0
로제 타이틀만 아는사람들에게 진심 전곡 다 들어보라하고싶다ㄹㅇ1 12.16 20:40 85 0
클럽 노래중에 워 원트 썸 멀리~ 12.16 20:40 23 0
자우림 낙화 지금 듣는데 가사 너무 소름끼친다..14 12.16 20:40 761 0
근데 팬석 20석.... 티도 안나겠다4 12.16 20:39 379 1
김건희 특검 법사위 아까한거지?2 12.16 20:39 68 0
마플 팬덤이 너무어려도 노답이네ㅋㅋㅋ하 12.16 20:38 100 0
아 태연 말투 개웃겨 진짜1 12.16 20:38 264 1
마플 굳이굳이 기어들어와서 기분나쁜댓 달고가는거 진짜 병이다2 12.16 20:38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