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하.. 정병on


 
익인1
ㄴㄷ...
4일 전
익인2
하....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해군 의장대 대장 노은결 소령 폭로중 (윤씨가 보는앞에서 부인 성폭행 할거라고 협박했다..293 12.20 14:2517492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3643 9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68 12.20 20:4023149 4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0 12.20 22:352598 0
인피니트 우규 및ㅊ친 50 12.20 12:254231 4
 
정보/소식 "CIA에 아이유 신고했다" 황당 글…'尹탄핵찬성 리스트' 공유까지11 12.17 12:18 853 0
마플 라이즈 벌써 가족 끼팔 시작이네2 12.17 12:17 1306 1
마플 슈가는 도대체 어디서 일하길래22 12.17 12:17 516 0
방금 해찬이 버블ㅋㅋ2 12.17 12:17 531 0
탄핵심판 생중계 왜 안함....? 9 12.17 12:17 300 0
하 정치얘기 돌판버전으로 얘기 해주니까 이해가 쏙쏙됨 12.17 12:17 60 0
광화문에서 하는 집회도2 12.17 12:16 152 0
마플 헌재는5 12.17 12:16 128 0
마플 당분간은 악성 올팬 기조로 갈게2 12.17 12:16 77 0
마플 어우 왜케 래퍼편견생길려고하지 6 12.17 12:15 91 0
마플 현직 배우인데 이런 과거 영상 털리면 이미지 타격 있어?18 12.17 12:14 303 0
ㅇㄴ ㅋㅋㅋㅋ 이거 국힘 필리버스터 할 때 책읽는 추미애래3 12.17 12:14 325 0
마플 헌재는 리더만 잘하면댐3 12.17 12:13 155 0
연예인사주 아닌데도 유명한 연예인 된 경우는9 12.17 12:13 603 0
에휴 진짜 시간 안 간다 12.17 12:13 50 0
마플 라비도 공익갈려고 주작하다가 감옥간거아님?29 12.17 12:13 448 0
서울 평일 시위 여러곳에서 하네 12.17 12:13 58 0
아미들아 GS25 애플토닉 봤어?1 12.17 12:12 241 0
헌재 갠팬기조임? 올팬기조 아님?20 12.17 12:12 695 1
마플 근데 항상 말 나오는거 저런 공익인데6 12.17 12:12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