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넌 다 계획이 있구나 진짜 개빡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148 12:227254 0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552 17:50816 0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54 11:421511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잡지왔어 52 13:092664 24
이창섭 ❄️눈과 어울리는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47 9:23537 19
 
마플 뭔 생일에 멤버 엽사를 올리지....7 12.19 20:33 405 0
진짜 이렇게는 안 미쳐야지.... 12.19 20:33 136 0
솔직히 전소연 심즈 영상 웃김 12.19 20:33 36 0
한덕수가 헌재 재판관 3명 임명 거부하면 끝까지 6명으로만 가는거야?6 12.19 20:33 510 0
가대축 티비말고 어디서 볼수있어?3 12.19 20:33 167 0
법원명령 3번인가 송달시도후엔 송달완료로 간주되는데 12.19 20:32 55 0
근데 장도연 ㄹㅇ 이쁘지않읍? 12.19 20:32 57 0
디바재명 간지난다 12.19 20:32 239 1
문통 연애 일화는 이 그림때문에 더더 귀여워 보여16 12.19 20:31 1259 14
아 짜증나 삼촌같애ㅜ ㅈㅇ ㅇㅅㅌ재현14 12.19 20:31 617 2
화환? 하시는 분이 알려줬는데3 12.19 20:31 193 0
곧 뮤뱅 인 재팬 한다2 12.19 20:31 49 0
14일 탄핵 표결 날 집회 참가자 비율1 12.19 20:31 146 0
와 노상원 집 취재했는데 역술가들 있었대3 12.19 20:31 111 0
카페 들어가는데 내 바로 앞에 있던 커플이 들어가면서 문 안 잡아서 12.19 20:31 32 0
중견기업 다니는데 진짜 경제 작살난거 체감됨..... 우리회사 공장 곧 스톱이래17 12.19 20:30 1764 0
마플 있잖아 ㅂㅌ ㅅㄱ 작곡실력은 찐이야?9 12.19 20:30 231 0
마플 미쳐버리네 뭐?노상원이 영적인 끼가있어?ㅋㅋㅋㅋㅋ 12.19 20:30 15 0
오늘 라이즈 어디나와? 나도알려줘4 12.19 20:30 227 0
요즘 유튜브 조회수 치트키는 12.19 20:30 1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