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따뜻한 귀마개랑 털모자같은것도 필수임


 
익인1
롱패딩 꺼낸다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316 12.16 19:346991 2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318 10:5715993 5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518 5
엔시티/마플슴콘 이젠 안했으면 좋겠어 44 12.16 21:12508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34 12.16 21:381858 15
 
마플 19시에 동시에 받은거 실화냐1 12.16 19:07 126 0
영지 월간이영지 해주면 안 돼? 12.16 19:07 39 0
인터파크 아이디 써야하는지몰랐어ㅠㅠㅠ2 12.16 19:07 168 0
트와이스 아이유 앞에서 소녀 덕후가 되는거 귀여워ㅜㅜ2 12.16 19:07 228 0
프락치 발음 난 왜 마크 느낌 안남 ㅜ1 12.16 19:06 260 0
마플 태영건설 자회사 sbs를 고발합니다... 4가지 없는 sbs 가요대전을 고발합니다..1 12.16 19:06 79 0
아이유의 팔레트 보는데 트와이스 실력 무지 늘었다..2 12.16 19:06 256 0
마크 프락치 탑백 75위 진입 12.16 19:06 113 0
마크 프락치 핫백 12위 탑백 75위 진입7 12.16 19:06 400 2
정보/소식 하이브 관련 기사 신문 1면에 올라감14 12.16 19:06 831 3
연말 시상식들 티켓팅 제안합니다 12.16 19:06 33 0
어차피 스무 명인데 걍 결과나 빨리 줬으면 12.16 19:05 29 0
마플 위버스 폼림 너무 망쳐서 기대도 안된닼ㅋㅋ큐ㅠ 12.16 19:05 37 0
마크 버블 해시태그 따로잇어?5 12.16 19:05 123 0
가요대전 인간적으로 티켓팅 하자악!!!!!!!!!!!2 12.16 19:05 122 0
쇼타로 입술 사이로 보이는 쌀알 두톨 개귀엽다ㅋㅋㅋㅋㅋ4 12.16 19:04 91 1
가요대전 신청 에러 뜬 사람?7 12.16 19:04 184 0
인팤 나만안됨?5 12.16 19:04 38 0
경기도 가서 취업할거면 경기도에 집 미리 구하는게 낫지? 12.16 19:04 35 0
아 미친 오바야.. 마크 신곡 주접떨다가 가요대전 사녹신청 까먹음...4 12.16 19:04 2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