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16시간 전 N최산 17시간 전 N유니버스리그 3일 전 N양정원 3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가격 0.5 인거 오천원인거야 오만원인거야?10 l 연예
  새 글 (W)       
l조회 306l
당근 오천원으로 알고살았는데 내 갈망포카가 포함된 4장을일괄0.5에 판대서 헷갈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보통 오천원 아냐?
13시간 전
익인2
오천원
13시간 전
익인3
옻ㄴ
13시간 전
익인3
오천
13시간 전
익인3
정확한 건 그분한테 물어봐봐 한번
13시간 전
익인4
오천원
13시간 전
익인5
오천원 오만원은 5나 5.0으로 쓰지 않나
13시간 전
익인6
오천원
13시간 전
익인7
오백원이면 모를까 오만원은 아냐
걍... 떨이로 팔아치우는거아냐?
13시간 전
익인8
보통 5만원은 5.0 or 50.0 일케 써서 오천원이 더 맞을 둣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130 5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127 12.16 19:342543 0
연예 모텔 하는 자영업자?들 진짜 양심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87 12.16 13:284621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4 12.16 14:455473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0 12.16 17:001062 0
 
난 말의 힘을 믿음 그래서 외칠거야 12.16 17:26 27 0
판사신분으로도 온갖 똥같은 짓만 해서 12.16 17:25 80 0
부처님 제발 도와주세요ㅠㅠㅠㅠ 12.16 17:25 27 0
지금 분위기면 그 31일 종 치는 곳도 시위해?1 12.16 17:25 66 0
위버스 추첨제 콘 양도 받아서 가본 익들 헬프미 12.16 17:25 28 0
고난도 이런 고난이 없다 12.16 17:24 37 0
뉴진스 얼굴 개시끄러움 12.16 17:24 169 1
마플 자 자 불안한 거 이해하는데 그 불안감을 분노로 바꿔 그리고 동력으로 삼아 6 12.16 17:24 125 0
마플 정형식 "탄핵남발 단정 못해…헌법이 살아 움직이는 과정"(종합)9 12.16 17:24 511 0
마플 거대한 행회를 돌려봄 정형식이 12.16 17:24 78 0
정형식이 정말 무서운 거16 12.16 17:24 2132 0
지금 약간 파리올림픽 그거같음1 12.16 17:24 109 0
제발 다른 재판관분들이 제대로 판단해주셨으면 좋겠다1 12.16 17:24 149 0
솔직히 계엄 막은건 그날밤에 달려나간 시민들 아님?8 12.16 17:23 184 0
와.... 이번 주심선정 이거 보는줄.. 12.16 17:23 42 0
오 폴바셋에서 메론빵 줬어5 12.16 17:23 945 0
이번 시위는 경복궁이랑 보신각 앞에서 하잖아 그럼 12.16 17:23 54 0
아...얼굴 관상이 좀 싸한데...아니라고 해줘 12.16 17:23 43 0
트위터 비활성화=탈퇴야?1 12.16 17:23 42 0
마플 2찍들 걍 아이유가 밥 안사줘서 삐진 것 같은데5 12.16 17:23 209 0
처음이전13313413513613713813914014114214314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난 벗방비제이가 공중파에 나오는게 싫은데 2
2 윤석열이라서 찐일 것 같아........ 5
3김어준 경호원 있대 ㅎㄷㄷ 2
4포카마켓 꼭 opp에 넣어서 보내야 돼?? 2
5냉부 말이야 흑백 아니였으면 리부트 안했겠지? 1
 
 
 
 
 
1 아니 하연수 진짜 어떻게 된일임???????? 22
2 2024 한드 빙고판 해보실...?? 13
3 변우석 과거랑 현재 얼굴 신기함 2
4 초록글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 154
5 지거전 이렇게 재밌는거 알려줘서 고맙다.. 9
 
 
 
 
 
1 냉부해 최현석은 나이 든게 티가 나는데 3
2 이런애들은 직업이 뭘까 15
3 아... 소개팅 에프터 받았는데 집가서 연락한댔거든,.. 7
4 가방 골라주면 3키로 빠짐 39
5 연예인들 혓바닥 보면 백태 없고 분홍분홍 하거나 빨갛잖아 6
6 직무바꿔서 일자리 알아보다가 후배한테까지 3
7 아바라 다이어트 가능할까 5
8 나 4년정도만에 밖에나왔다 3
9 똥싸고 저녁 하루 안먹었다고
10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나가세요 그리고
11 다른 테이블에 가서 짠 하자고 하는 이유가 뭐야? 5
12 나 약간 운명 있다고 믿는 편임 12
13 대학교 1학기는 몇월에 끝나 2
14 너네 혼자서 어디까지 해볼 수 있어? 8
15 일본 여행 갈때 미니 캐리어 하나 가지고 갈까 ? 5
16 편의점 가서 메모장에 이거주세요 적고 보여드려도되나 2
17 공고 보능데 쉬는 시간 있는 데도 있네 ㅋㅋㅋㅋㅋ 5
18 아침 오지마 해 뜨지마 시간멈춰 3
19 동네맛집 이제서야 부랴부랴 다녀보는 중
20 다들 오늘 모할꺼야 나는 2
1 기초대사량 + 200 을 먹으라는건 운동을 안해도 최소한으로 이만큼은 먹어야 한다는 얘기야.rene..
2 ㅐ를 ㅔ로 써버린 오타 중에 가장 충격적임 .twt 5
3 장발 비주얼로 유명한 구 SNL 크루 최근 근황.JPGIF 15
4 2024년 신생아 아기이름순위 top10 (남/여) 6
5 초록글 그래 잘생긴 대통령은 이제 나오기 힘드니까 귀엽거나 청초한 대통령 ㄱㅂㅈㄱ 115
6 방금 뉴스룸에 나온 마크 테토 근황 1
7 초록글 현재 무도키즈들 오열중인 20주년 포카.JPG 100
8 tvN 2025년 예능 라인업 공개
9 당일보는 12월 3주차 산수도인 별자리 운세
10 우원식햄한테 문자햇어 1
11 초록글 푸바오 경련 증상, 간질 의심 46
12 가만히 있으라는 는 말을 듣지 않기로 결심한 세대 어둠을 밝허준 사랑하는 친구들
13 초록글 하루 6시간만 잔 대가…25년 뒤 이렇게 변한다 32
14 영화관 알바가 겪은 역대급 진상 ..MANHWA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