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l
그래서 이정미가 주심이 아니었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517 12.17 10:5747030 13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696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1 12.17 15:4726640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2 12.17 16:018134 0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온유, 키 친구로 '놀토' 출격.. 변함없는 샤이니 우정 57 12.17 17:096759 12
 
사람들이 뉴진스 인스타 초딩같다는데2 12.17 09:41 595 0
정보/소식 르세라핌, 美·英·日 주요 매체 선정 '올해의 베스트 K-팝' 이름 올려3 12.17 09:40 153 1
?? : 실제로 이런 소녀들이 무대에선 윙크 남발하면서 마법소녀 컨셉 말아주는게 real 개..1 12.17 09:40 235 0
커버는 좀 인기곡으로 해주면3 12.17 09:39 293 0
가요대제전 어디서 하는지도 떴어? 12.17 09:39 39 0
남배우 이상형 월드컵 12.17 09:39 57 0
마플 유난히 정병이 많다고 생각하는 돌들 몇있는데1 12.17 09:39 114 0
송은석 그대로 큼 4 12.17 09:38 207 2
가요대제전에는 데이식스까지 나오네4 12.17 09:38 489 0
프미나 대제전이 찐 마지막 무대네 12.17 09:38 554 0
윈터 폰카 이거 첨 보는데 진짜 좋다1 12.17 09:38 166 0
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는 연예인 = 차은우 장원영 12.17 09:37 57 1
아일릿에 윤아만 확 튀는거에 이 트윗을 보고 무릎을 탁 치게됨81 12.17 09:37 5477 1
정보/소식 프리지아·덱스·이관희 다음 누구..'솔로지옥4' 1월 14일 공개 [공식] 12.17 09:36 129 0
프미나 31일까지 계약기간임 잡힌스케줄 다 채워야함 12.17 09:35 238 0
가요대제전 태민 나온대니까 이거 생각나ㅋㅋㅋㅋ8 12.17 09:34 466 2
마크 솔앨 구성은 어떨지 벌써 궁금하다 12.17 09:34 32 0
아일릿 윤아 올빽만 봤는데1 12.17 09:34 248 1
이번 계엄도 천공이 때렸나? 익숙한 숫자단위인데?5 12.17 09:33 175 0
정보/소식 유이 이번엔 연극 첫 도전..'바닷마을 다이어리' 캐스팅 [공식] 12.17 09:32 5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