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무리 극우고 나를 뽑아 앉힌 게 윤석열이더라도 내란죄가 명백하고 7~80%의 국민이 탄핵을 명하고 있는 상황에 수십 년 사법부에 몸 담은 사람으로서 두 손으로 감히 하늘을 가릴 수 없다 결정까지 많은 사람이 나의 정치적 성향과 인사 등을 이유로 수많은 우려를 표했으나 법관으로서의 사명을 지키는 것이 우선이다 헌법재판관이 헌법을 수호하는 건 당연하다 그것만 생각했다
라고 탄핵 인용 후 기자들에게 말하는 상상.... 녜 실현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