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가 아무리 극우고 나를 뽑아 앉힌 게 윤석열이더라도 내란죄가 명백하고 7~80%의 국민이 탄핵을 명하고 있는 상황에 수십 년 사법부에 몸 담은 사람으로서 두 손으로 감히 하늘을 가릴 수 없다 결정까지 많은 사람이 나의 정치적 성향과 인사 등을 이유로 수많은 우려를 표했으나 법관으로서의 사명을 지키는 것이 우선이다 헌법재판관이 헌법을 수호하는 건 당연하다 그것만 생각했다

라고 탄핵 인용 후 기자들에게 말하는 상상.... 녜 실현되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274 12.21 12:2219629 5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4 12.21 17:506954 1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74 12.21 22:021237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67 12.21 11:422819 0
드영배/정보/소식 '공연 중단' 최재림, 건강상 이유로 활동 올스탑…캐스팅 변경→라디오 출연 취소 [종합..61 12.21 21:098611 0
 
OnAir 오 라이브감 느껴진다 12.20 00:04 26 1
OnAir 용복이 묶머 예쁘다 12.20 00:04 23 1
OnAir 와 응원법 소리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1 12.20 00:04 187 1
OnAir 현진이 너무 잘생겼다 12.20 00:04 25 1
마플 아니 누구5곡줄때 그냥4곡하고 타돌3곡주면 안되나25 12.20 00:04 413 0
토요일에 눈이라니 낭만이다ㅋㅋㅋ 12.20 00:04 71 0
약간 나이 들수록 인공미 없는 얼굴이 너무 예뻐 보임6 12.20 00:04 299 0
마플 그냥 가대축 특이 곡수차별임 12.20 00:04 89 0
OnAir 스키즈 착장 ㄱ 미침 12.20 00:04 33 1
라이즈 단체 사진에서 송은석 혼자 구두인 척 함17 12.20 00:03 1270 1
OnAir 투바투 콘서트 가고싶다...5 12.20 00:03 110 0
오늘 온에어 플 뭐야???1 12.20 00:03 138 0
장하오 always 노래 좋네4 12.20 00:03 119 4
OnAir 스키즈 와 함성 개커ㅋㅋㅋㅋ 12.20 00:03 51 1
OnAir 방찬 털코트 미텼어1 12.20 00:03 30 0
이거지예 12.20 00:03 20 0
OnAir 투바투 콘서트 가고싶다..1 12.20 00:02 46 0
OnAir 가보자고! 오래기다렸다ㅜㅜ 12.20 00:02 18 0
스키즈도 5개 하겠지?2 12.20 00:02 123 0
OnAir 하 오래 기다렸다,, 12.20 00:02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