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7l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971506


 
익인1
니들이 결의해서 우짤껀데
1개월 전
익인1
니들이 판사냐
1개월 전
익인2
진짜 긁힘당 지랐났네에엥
1개월 전
익인3
1심에서 지지부진 하고 있는 누구들은요..
1개월 전
익인4
니네가 뭔데
1개월 전
익인5
그럼 탄핵 인용은 1월 5일에 나는 걸로 하자
1개월 전
익인6
야 니들은
1개월 전
익인11
내로남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판하긴하냐
1개월 전
익인8
1심 4년넘게 안하고 있는 분이나 먼저 하세요
1개월 전
익인9
니들 먼저 해 경원아 너는 4년 넘게 1심도 안했잖아
1개월 전
익인10
아 순서 지켜요 나경원 먼저왔다니까
1개월 전
익인12
니들 재판이나해
1개월 전
익인13
이젠 국힘+검찰+정형식 이건 뭐 묶어서 총 공세네
1개월 전
익인14
정당이 사법부한테 날짜를 정해줄 권한이 있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익들 누구 부인임421 01.20 13:235914 0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0 01.20 15:09611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4 01.20 18:003467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79 01.20 20:1614647 0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570 0
 
원빈이 너무 귀엽고 예뻐서 심장아파3 01.20 04:06 332 7
몇달째 온유...입덕부정중인데 인정해야할듯...8 01.20 04:06 534 0
안예은 야화 알아...? 3 01.20 04:05 188 0
난 신인 덕질을 막 하진 않는데1 01.20 04:04 186 0
마플 근데 그냥 행복한 덕질생활 하려면 알페스 안하는게 좋은듯 4 01.20 04:03 148 0
얘들아 체조 돌출 플로어 맨 뒷열(뒷 돌출 없음)이면 얼굴도 맨눈으로 안보이지?4 01.20 04:03 181 0
버블 600자 쓸수 있는데 글자수가 모자라서 01.20 04:02 77 0
최애 왜 안 질릴까 진짜 신기함2 01.20 03:59 232 0
트위터 알티하면 탐라 잘린다능게 무슨말이야.?1 01.20 03:59 85 0
마플 나 구교환이 재치있는척하는거 너무 싫은데8 01.20 03:56 922 0
마플 여자친구 콘서트에서 우는 거 계속 추천탭에 들어로는데 맘 아프다...2 01.20 03:55 174 0
콘서트에서 그 순간 감정으로3 01.20 03:54 301 0
마플 4시에 자야지1 01.20 03:54 30 0
마플 아오 앓고 싶어도 정병플이면 괜히 어그로 끌릴까봐 못앓아 01.20 03:53 36 0
마플 최애 파트 늘고 정병 치료됨2 01.20 03:52 151 0
마플 최애와 추구미 다른거 생각보다 힘드네4 01.20 03:51 141 0
청하 그리즐리 run 진짜 좋음 01.20 03:51 10 0
마플 왜 새벽은 앓는플로 이어지지가 않는걸까7 01.20 03:50 113 0
닥터 닥터 헯미~ 01.20 03:49 83 0
최애가 너무 좋아서 그냥 그 좋아하는 마음을 도려내고 싶다1 01.20 03:48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