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6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71506?sid=100


응 니네꺼부터 먼저^^



 
익인1
결의문 내면 뭐 어쩔건데?
19시간 전
익인2
내란당 해체나 해~
19시간 전
익인3
해체나 해
19시간 전
익인4
근데 지들이 뭐라고
19시간 전
익인5
진짜 무섭나봄
19시간 전
익인6
자꾸 이러면 뽑고 싶어지는데..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348 12.16 19:347517 2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363 10:5719857 7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611 5
엔시티/마플슴콘 이젠 안했으면 좋겠어 45 12.16 21:12576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34 12.16 21:382086 15
 
마플 가요대전 큰데서 좀 하지7 12.16 19:08 157 0
지디 담부터 구글폼으로 뭐 받지 말자…3 12.16 19:07 340 0
와 근데 영지소녀는 성량이 ㄹㅇ 쩐다 12.16 19:07 31 0
마크 프락치 가사보면서 듣다가 마크가사뽕차서 매드시티 틀엇음.................1 12.16 19:07 38 0
오늘 달 겁나 큰거 혹시 나만 봐써?? 12.16 19:07 29 0
마플 19시에 동시에 받은거 실화냐1 12.16 19:07 126 0
영지 월간이영지 해주면 안 돼? 12.16 19:07 39 0
인터파크 아이디 써야하는지몰랐어ㅠㅠㅠ2 12.16 19:07 168 0
트와이스 아이유 앞에서 소녀 덕후가 되는거 귀여워ㅜㅜ2 12.16 19:07 228 0
프락치 발음 난 왜 마크 느낌 안남 ㅜ1 12.16 19:06 261 0
마플 태영건설 자회사 sbs를 고발합니다... 4가지 없는 sbs 가요대전을 고발합니다..1 12.16 19:06 79 0
아이유의 팔레트 보는데 트와이스 실력 무지 늘었다..2 12.16 19:06 257 0
마크 프락치 탑백 75위 진입 12.16 19:06 113 0
마크 프락치 핫백 12위 탑백 75위 진입7 12.16 19:06 400 2
정보/소식 하이브 관련 기사 신문 1면에 올라감14 12.16 19:06 835 3
연말 시상식들 티켓팅 제안합니다 12.16 19:06 33 0
어차피 스무 명인데 걍 결과나 빨리 줬으면 12.16 19:05 29 0
마플 위버스 폼림 너무 망쳐서 기대도 안된닼ㅋㅋ큐ㅠ 12.16 19:05 37 0
마크 버블 해시태그 따로잇어?5 12.16 19:05 123 0
가요대전 인간적으로 티켓팅 하자악!!!!!!!!!!!2 12.16 19:05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