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67 10:055345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69 14:4913970 7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60 16:1110133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0 15:064006 14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1 17:051376 0
 
마플 단순히 민주당이면 되는 게 아니라 이재명이어야 함 8 12.16 19:45 199 0
정보/소식 [속보] 정부, 내일 국무회의에 6개 쟁점법안 재의요구안 상정 보류1 12.16 19:44 179 0
나만 우의장님이 눈에 들어온게 아니었다니깐... 12.16 19:44 78 0
풍향고 1화 진짜 곧 천만이네 12.16 19:44 57 0
트와 나연 아이유 찐 사랑인 점2 12.16 19:44 571 3
마플 탄핵 반대 집회 분위기 쩐다6 12.16 19:44 327 0
정보/소식 단 851표 차이로 당선됐었던 부승찬 의원 (용인시 병)14 12.16 19:44 496 0
궁금한게 3,4세대에 비해서 5세대가 소통 많이오는 편이야?13 12.16 19:44 343 0
마플 정치는 맨정신으로 하기 힘들겠다 느꼈던 건 표창원 보고.. 12.16 19:44 70 0
근데 탄핵반대라면서 성조기는 왜 흔드는거야?ㅋㅋ3 12.16 19:44 79 0
나혼산 이번 도영편 보는데 우리 동네 나와서 깜짝 놀랐네7 12.16 19:43 292 0
오랜만에 칸쵸 먹는 중 12.16 19:43 22 0
아이유 향한 트와이스 팬심 모음ㅋㅋㅋ1 12.16 19:43 238 1
아이유 포니테일 뭐이렇게 잘 어울리냐1 12.16 19:43 108 0
드림이들 왜이리 귀엽냐4 12.16 19:43 187 2
앤팀 니콜라스 하루아 조합은 3 12.16 19:41 144 0
박건욱 내 남주로 임명4 12.16 19:41 193 0
마플 저정도로 잡음 일으킬거면 음총팀 없는게 나음2 12.16 19:41 164 1
인기가요 사녹은 보통 몇명 정도 받아?1 12.16 19:41 48 0
마플 다음 대선 국힘유력후보 5인 목록17 12.16 19:41 2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