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킥플립 4일 전 N추영우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눕데멀 귀여운 부분은 바로 1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1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살면서 첨들었던 데식 노래 뭐였오 81 01.10 20:421318 0
데이식스벚꽃콘 러브퍼레이드 vs 딥인럽 73 01.10 16:262549 0
데이식스부산콘 오는 하루들 어디에서 오는지 궁금하다 ㅋㅋ 63 01.10 14:22646 0
데이식스ㄴ안 자는 하루들아 다들 현실 남편 삼고 싶은 멤버 누구야 56 3:16837 0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네 데식 얼굴로 입덕햇어 노래듣고 입덕햇어? 53 1:11384 0
 
김치 자를 줄 몰라서 김치 귀신 붙은 거 아녀? 4 12.28 20:06 82 0
방금 버블 땜에 곡성 보고싶어졋어 2 12.28 20:06 20 0
앜ㅋㅋㅋㅋㅋㅋ필이 이래서 김치 안먹냨ㅋㅋㅋㅋㅋㅋㅋㅋ 3 12.28 20:06 97 0
근데 악몽에 같은 귀신이 반복해서 나오기도 하는구낭 2 12.28 20:06 51 0
난 가위눌릴때마다 얼굴없는 달걀귀신 보는데 12.28 20:06 12 0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하필 김치얔ㅋㅋㅋㅋㅋㅋㅋ 12.28 20:06 10 0
혹시 그래서 생김치 안먹는거임..? 12.28 20:06 16 0
아 귀여워..귀엽다..너무귀여운데? 아 귀여워..귀엽다..너무귀여운데? 12.28 20:05 13 0
김장하다 넘어진 거 아님? 7 12.28 20:05 137 0
김치요정인가 12.28 20:05 9 0
김장귀신? 12.28 20:05 9 0
원필이 무서운 이야기하니까 존대하는거 너무 귀엽다 12.28 20:05 7 0
원필아... 그건 너가 김치를 싫어해서... 그런 꿈꾼게 아닐까 12.28 20:05 19 0
첨 얘기하는거같은데?????? 1 12.28 20:04 69 0
????한국형 귀신인가 4 12.28 20:04 79 0
아 나 원필이랑 얘기하는거 너무 재밌어 12.28 20:03 18 0
약간 우리 ㅋㅋㅋ 수련회 밤에 불 끄고 이불 둘러 쓰고 얘기하는 것 같아 7 12.28 20:03 73 0
귀신? ㄱㅊ, 귀신들린 사람? 무서움 12.28 20:03 22 0
필이 조잘조잘모드 귀여워죽겠네 12.28 20:03 15 0
뭐 하나 말해줄까요~? 하고 어린시절 얘기해주는거 12.28 20:03 22 0
처음이전24124224324424524624724824925025125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취소표 잡는 하루 정말 하루종일 터치 터치 하는 중이야..? 6
2부산콘 시야 10열 이내 아니면
3 눈물나요 1
4 영상 미텨ㅛ낰ㅋㅋㅋㅋ 6
5대전콘은 진짜 가고 싶은 이유가 19
 
 
 
 
 
1 [속보] ”제주항공 사고기 음성기록장치, 충돌 4분 전부터 저장 안 돼" 4
2 아 슴 미니포카 뽑는데 내 앞에 팬이 "아~!~!~!~!~!~!” 19
3 슴콘 미니포카 개빡침 30
4 인생에서 60kg 넘은 적이 없대 3
5 와 전현무 매경 최종면접썰 개아찔해 14
6 리쿠 LP커버 진짜 이뿌다 2
7 슴콘 스브스도 촬영하는듯 2
8 아 근데 슴콘 개재밌어보인다 9
9 드림 콜라보 (ㅅㅍㅈㅇ) 26
10 콘서트 무통이 안 될 수도 있나? 7
11 슴돌에 04즈 유우시랑 앤톤 말고 누구 더 있어?5
12 아 공연장에 팬들이 애들 판넬ㅋㅋㅋㅋㅋㅋ 귀엽다
13 와 6개월 정지 드뎌 풀려따 ㅠ ㅠ ㅠ22
14 정보/소식 [속보] 이진하 경호처 본부장 경찰 출석…경호처 간부 중 두번째7
15 와 엔정우 착한줄알았는데 sm98라인 중 서열 1위네10
16 4세대 여돌 옥천허브는 진짜스엠인듯
17 경호처애들 조사받으러오는거 쫌 이상한데1
18 댄져러스~하면 무슨 노래 생각나?6
19 키우기 어려운 제노 갱신이다2
20 정보/소식 오늘 내한한 구쟈니스그룹 나니와 단시 관객석7
1 어렵게 취뽀햇는데 사내 왕따 당하면 27
2 브랜드들 세일 끝물에 산것들40
3 난 아이돌 팬들 연령대가 이렇게 높은줄 몰랐음 8
4 동생이 도시락 싸줬는데 자기 도시락 잘쌌다고 인티에 자랑하래 7
5 산책하다 리트리버견주분 만났다가 후 자존심상…(아님) 1
6 카페 오픈인데 누가 마감 대타 해달라는데 너네라면 함? 20
7 아 딸기요거트스무디 요거트+딸기시럽인곳은 9
8 독감 진짜 유행이긴 한가봐 4
9 23살인데 인생이 두려워 1
10 정보 같은거 서치 잘하는 사람들 팁 뭐야❓❓ 3
11 친한친구가 안 만난다고 하면 카톡 안 읽음 ? 2
12 만만하게 생겼는데 장단점 확실한 듯 1
13 모텔 장기투숙은 처음인데 배달 시켜 먹고 쓰레기는 어떻게 해??
14 메이크업아티스트는 아닌데 화장하는거 좋아한단말야 그래서 직장이
15 만나이가 진짜 내 나이야?
16 인스타 스토리 오류인가 2
17 혜윤 예지 채희 이이름중에 뭐가제일 예쁜거같아? 11
18 돌려서 사람 맥이는 법 1
19 알바할 때 은근 짜증나는 손님 유형 4
20 피티랑 헬스장 겁나 비싸네... 8
1 "방화복도 '핏'이 중요?”…LA 산불 중계 앵커 '옷 집게' 포착에 논란
2 "성인 된 아들이 '커플여행' 간답니다…이걸 보내야 하나요?" 4
3 현재 퀴어판 형성 과정을 잘 보여주는 한 댓글...jpg 1
4 챗GPT로 과제 냈다가… 결국 MIT 퇴학 당한 중국인 학생
5 사내연애 개티나는 순간들 13
6 요즘 20~40대 통장 잔고 현황 17
7 불륜 카페 근황
8 울동네 씨유 알바 개귀염 7
9 난 진심 해리포터가 레전드 추리소설이라고 생각해... 12
10 송혜교 인스타에 업로드된 차은우 투샷 1
11 [핑계고] 이준혁은 '밀키 바닐라 엔젤' 입니다 ㅋㅋㅋㅋ 1
12 충격적인 24평 아파트 리모델링.jpg 62
13 BL이 병헌 리의 줄임말인줄 알았던 이병헌...txt 7
14 삼성은 그옛날 왜 안드로이드를 깠던건지 얘기해보는 쩌리글
15 차 탈때 누가 젤 빡침?.jpg 6
16 미국으로 도망친 62억 전세사기범이 잡힌 이유
17 배달음식 잘못 왔는데 리뷰별점 5개
18 남초 직장에 취칙한 여자의 후기.jpg 5
19 남의집 온천에서 반신욕 즐기고 간 흑곰;
20 군사안보 전문가의 분노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