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내가 원하던거 이거잖아 뭬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523 12.17 10:5747604 13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761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2 12.17 15:4727524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2 12.17 16:018436 0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온유, 키 친구로 '놀토' 출격.. 변함없는 샤이니 우정 57 12.17 17:097083 12
 
윤석열은 사과를 몰라 12.17 08:40 51 0
정보/소식 더보이즈, 내일(18일)부터 '프롬' 정식 오픈 "본격 완전체 활동" 12.17 08:40 227 4
하 이짤 진짜 큰방 요약짤 아니냐곸ㅋㅋㅋㅋㅋ1 12.17 08:39 381 1
마플 중국 이제 대만도 먹겠네2 12.17 08:38 258 0
정보/소식 황찬성, 日 드라마 OST→영화 '누구보다도 강하게 안아줘' 출연…열일 행보 12.17 08:38 23 0
원필아 보고 싶다2 12.17 08:37 139 0
KBS아레나 이자리 갈까 말까13 12.17 08:37 536 0
마플 moonlit floor 노래 너무 좋은데..? 12.17 08:36 38 0
ㅌㅇㅌ 뮤트한 계정의 게시글을 다른 트친이 리트윗하면 12.17 08:36 81 0
정보/소식 로제, 빌보드 '핫100' 3번째 진입…'톡식 틸 디 엔드' 90위1 12.17 08:36 236 1
대만 친중정당 미친 거 아니야..?14 12.17 08:34 1683 0
정보/소식 아이들 소연X에스파 카리나X변요한, '용타로' 연말 라인업 美쳤다 [공식]3 12.17 08:33 1117 0
지방팬들은 콘서트 금토나 토일 연속으로 가면47 12.17 08:33 696 0
마플 한국팬들은 아무 생각없는데 해외악개가 한 주입하는 경우4 12.17 08:33 112 0
마플 검찰에서 계속 욕심부리는거 개큰짜증1 12.17 08:32 86 0
마플 ㄴㅈㅅ 포트나이트 콜라보 ㅇㅇㄹ이 가져간거임..?9 12.17 08:30 522 0
마플 근데 여기서 정치얘기하는거 재밌음 먼가7 12.17 08:29 123 0
마플 하니보고 거짓말좀 그만하라고 해33 12.17 08:26 883 0
정보/소식 케이, 러블리즈 활동 성료→19일 솔로 컴백 12.17 08:26 108 0
정보/소식 퍼플키스, 내년 1월 미주 투어 '헤드웨이' 개최…17개 도시 달군다 12.17 08:25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