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너무잘해 !!!!!!!!


 
익인1
진짜 너무 잘해ㅐㅐㅐㅐㅐ!!!!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67 12.19 12:2623225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198 12.19 16:3521555 14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2824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57 12.19 12:175229 16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5 12.19 17:053166 0
 
마플 아까 끝난거 아니였나 ㅅㅇㄴ팬덤 왜저래2 12.17 02:38 508 0
마플 ㅅㅇㄴ 플 또임?7 12.17 02:38 138 0
이일본노래 제목 아는사람???5 12.17 02:37 205 0
프젝7 남지운 데뷔해 제발🦊 12.17 02:37 95 0
마플 아니 그래서 타커뮤는 온유 언금인거 찐이야? 10 12.17 02:37 600 0
태래들자겟지?2 12.17 02:36 105 0
마플 온유 제발 탈퇴하고 솔로활동했으면 좋겠다! 12.17 02:36 211 1
뮤지컬배우 팬들아1 12.17 02:36 75 0
1빈이들 내 최애인데2 12.17 02:35 210 0
에이티즈 바운시 때 티저들 ㄹㅇ 느좋이었는데2 12.17 02:35 156 0
마플 그냥 ㅅㅊㅎ이랑 ㅇㅇ팬들 유난인것만 적지 무슨12년전일이랑 아팟던거 쓰니까 좀엥됨1 12.17 02:35 155 0
주접 아니고 원빈이 넘 코엽게 생기지 않음???10 12.17 02:34 617 16
뉴진스 해리포터 슈퍼내추럴 그만 보는 법 알려줘1 12.17 02:33 460 1
사브리나 카펜터 노래 왤케조음3 12.17 02:33 134 0
에어팟 끼고 세수하는 ㅅr람 13 12.17 02:32 387 0
다들 본인씨피 왼짝른 른짝왼 머 밀어? 5 12.17 02:32 71 0
이재명 : 지금 보수는 뭔데? 쓰레기지 12.17 02:32 118 1
닝닝 그 머리 웨이브 안으로 말았는데 언제지?2 12.17 02:32 116 0
나 최근에 관심 갖고 찾아보는 그룹 씨피 너무 좋은 점 1 12.17 02:31 266 0
마플 ㅅㅇㄴ는 올해 왜컴백안한거야?7 12.17 02:31 2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