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1l
아놔.. 나도 이런거 잘 알고 싶다 ㅋㅋㅋ ㅠㅠ 한 천번만 더 들어봐야지


 
익인1
난 거기에 에스엠까짘ㅋㅋㅋ
6일 전
글쓴이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28 12.22 14:492200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1 12.22 15:1326996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5 12.22 17:302692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2 12.22 18:56262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360
 
재현 에이요 때 멋짐2 12.16 22:41 153 0
스엠 십오야 재밌어?5 12.16 22:41 183 0
지디 가요대전 사녹 700명 뽑네4 12.16 22:41 738 0
연애할때 남친이 너무 맞춰주면 별로야???3 12.16 22:40 42 0
키오라 해투 잘돌았네 12.16 22:40 62 0
난 성찬이가 대식가인 줄 알았는데15 12.16 22:40 585 1
진지하게 마크(yes nct)랑 결혼하고 싶음 5 12.16 22:40 147 0
인터파크 잘알있니3 12.16 22:40 22 0
장하오 키우고싶어!5 12.16 22:40 141 1
이재명이 무상교복과 어린이 무상과일 한 이유3 12.16 22:40 175 5
중국 덕친 있는데 클라스가 진짜 다르긴함6 12.16 22:40 206 0
윈터야2 12.16 22:39 78 0
은석 템포 커버 보고 느낀건... 선배님 곡 커버 또 하자...5 12.16 22:38 433 2
마플 탈빠하고 계정 파는 거 뭔가 기분상하네...2 12.16 22:38 116 0
냉부해 개정신없는데 너무 재밌다ㅋㅋㅋㅋㅋㅋ 12.16 22:38 39 0
와 내가 성규한테 설렐거라는 생각은 안했는데..... 개설렌다14 12.16 22:37 278 2
정보/소식 계엄령 공모전 열림30 12.16 22:37 922 0
박제형 개느좋이다 진짜3 12.16 22:37 88 0
트리플에스 호감인 익들이 이걸 꼭 봐줬으면 좋겠음 12.16 22:37 144 0
마이진 아는 사람?3 12.16 22:36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