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698 7
플레이브옛날공굿 양도할려는데 47 12.19 21:47988 0
플레이브 조용하다 31 12.19 10:591210 0
플레이브올해 라방 최고의 게임은 뭐였던거같아? 28 12.19 14:58436 0
플레이브본인표출그 공굿양도 글썼던 플둥인데 31 0:24577 3
 
퍄핑은 마지막까지 방심하면 안됨 7 12.16 22:12 201 0
안녕 잔디들아 4 12.16 22:12 75 0
근데 진짜..밤비는...어마어마한.. 2 12.16 22:12 113 0
나도 어릴때 장난꾸러기라고 들었지만.. 12.16 22:12 28 0
방금 퍄핑뭐야 5 12.16 22:11 183 0
쁜라 진짜 브레이크 밟는 사람이 없긴 하닼ㅋㅋㅋㅋ 3 12.16 22:11 168 0
봉구는 반장 하야, 노란띠 청탁, 학원 도주, 놀이터에서 우물 개발, 할아버지 .. 6 12.16 22:11 141 1
오늘 플레이디오 요약 14 12.16 22:10 343 1
밥놔 모예요 3 12.16 22:10 132 0
아니 쟈깜만 퍄핑이 6 12.16 22:09 202 0
말은 왜 왔냐고 하면서 은호 보자마자 웃는거봐 이게 허티야 2 12.16 22:06 165 0
허띠 침투력 뭐야 3 12.16 22:05 110 0
어??나지굼 스케쥴봤는데 내일 라쓰고랑 라방둘다해??? 2 12.16 22:02 120 0
내일 우리 노아봉구하민 라방 2시간 다 하는건가??? 1 12.16 21:57 162 0
내가 어디까지 플레이브를 더 좋아할 수 있을까 1 12.16 21:50 72 0
궁금한게 독방에서 글 쓰는 거 큰방에도 올라가?? 3 12.16 21:48 213 0
플레이브 좋아하기 꿀잼임 1 12.16 21:48 66 0
오늘 라디오 내려갈만한거 있어?? 6 12.16 21:43 241 0
인기검색어에 밤비 잉냐~ 하고있어 3 12.16 21:42 147 0
오늘 라디오 넘 재밌다ㅋㅋㅋㅋㅋ 1 12.16 21:31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