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9:483293 5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10 12.22 17:303362 1
플레이브결혼행진곡으로 아이저스트럽야랑 우리영화중에 고민중이거든 46 13:541707 0
플레이브 모야!!! 33 12.22 13:311897 5
플레이브플둥아! 오늘 라방 푸드 모야! 27 17:55320 0
 
밤비 생각보다 많이 단호한듯 11 12.16 22:50 298 0
앵 오늘방송 왜내렸지 3 12.16 22:50 222 0
ㅋㅋㅋㅋ외국플둥 퍄핑보고 4 12.16 22:49 267 0
오늘 방송보고 2 12.16 22:48 97 0
🚨🚨🚨 📀 투표했어? 0.58 차이난데 🚨🚨🚨 2 12.16 22:48 67 0
난 부끄러워서 못말하겠어 6 12.16 22:47 131 0
플쪽이들 썰 보다보면 1 12.16 22:47 40 0
난진짜 착한아이엿다.. 1 12.16 22:46 34 0
나 가위로 머리카락 자른적 있다 2 12.16 22:46 41 0
다들 건강하게 잘..커서...다행이야 2 12.16 22:46 45 0
이런게 드볼이 된다고 19 12.16 22:44 448 2
다들 괜찮아 6 12.16 22:43 109 0
으어 라디오 쫓겨났다.. 4 12.16 22:42 95 0
아니 영상 왜 내려갔지 26 12.16 22:41 422 0
야타즈 작곡썰 더 줘세요 12.16 22:41 28 0
밤쪽이를 이겨라 코너 만들어줘욬ㅋㅋㅋㅋ 3 12.16 22:41 64 0
난... 나 때문에 엄마가 집을 나갔었어... 5 12.16 22:40 163 0
우리 다 커서 만나서 정말 다행이다 1 12.16 22:40 45 0
나도 금쪽이 썰 풀고싶은데 실명제 수준이라 못풀겠다 8 12.16 22:39 135 0
난 굉장히 얌전하게 컸구나... 12.16 22:39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