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1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해군 의장대 대장 노은결 소령 폭로중 (윤씨가 보는앞에서 부인 성폭행 할거라고 협박했다..296 12.20 14:2518112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3672 9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71 12.20 20:4027254 4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0 12.20 22:352641 0
인피니트 우규 및ㅊ친 50 12.20 12:254290 4
 
안에서 새는 라이즈 밖에서도 샘3 12.16 19:49 784 4
정보/소식 마크 테토 여의도 국밥집 60그릇 선결제 했었다고 함30 12.16 19:49 2475 6
마플 내돌 진짜 다 좋은데 소통만 조금 자주오면 좋겠다...1 12.16 19:49 110 0
러블리즈 케이 비긴어게인 나온다4 12.16 19:49 75 1
트와이스 다 유애나야? 12.16 19:48 56 0
이번주 집회 또 있어???16 12.16 19:48 236 0
마크 캐해 잘된 포타 추천 좀3 12.16 19:48 146 0
마플 하... 굿즈 거래 짜증 난다 17 12.16 19:47 90 0
보수측 대선 주자로 언급되는 사람들이라는데53 12.16 19:47 1475 0
마플 한국에서 이런 류 가수 나오면 어떨까?1 12.16 19:47 73 0
12.3 이재명 국회진입썰 영화같아1 12.16 19:47 180 0
연극/뮤지컬/공연 길가다 가끔 배우분 보기도 해? 9 12.16 19:47 357 0
쪼 있는 돌이랑 없는 돌이 누구누구야?23 12.16 19:46 599 0
마플 얘들아 yongsan pig 이거 쓰차 단골 사유야15 12.16 19:46 144 0
마플 ㅅㅇㄴ ㅇㅇ 개인팬인데 ㅇㅇ 걍 탈퇴했으면좋겠음7 12.16 19:46 514 0
쟈니랑 천러랑 토론하는 거 보고 싶다6 12.16 19:46 135 1
다현이가 아이유선배님 뚫어지게 봐서ㅋㅋㅋㅋㅋㅋㅋ1 12.16 19:46 578 0
아이유가 생각보다 더 트와이스를 좋아했네1 12.16 19:45 368 0
주심이 하는 일중에1 12.16 19:45 96 0
마플 걍 병크멤은 서로를위해 탈퇴하는게 맞는거같음13 12.16 19:45 2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