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5l
너 마크 네임드래


 
익인1
나 이 넴드 좋아요
20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1 01.05 16:4729256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37 01.05 14:4026221 25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68 01.05 10:594545 8
엔시티다들 슴콘가? 80 01.05 21:491968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4 01.05 19:452498 0
 
방탄 진 프레드 사진 미친3 01.05 18:12 255 5
위버스 내일 한꺼 번에 몰려서 올것 같은대 . 01.05 18:12 130 0
장터 슴콘 첫콘 자리교환 구해요 01.05 18:12 48 0
마플 나도 공수처 항의방문 하고싶다 01.05 18:12 24 0
옛날 영국밴드 노래나 팝송 들어보면 가사도 그렇고2 01.05 18:11 37 0
아 회사에서 2찍 부장님한테 무죄추정 소리 들었어10 01.05 18:11 164 0
민원 솔부 썰이나 포타 추천 좀.. 5 01.05 18:11 73 0
OnAir 오늘 지예은 향수 뿌리고왔대ㅋㅋㅋㅋㅋ2 01.05 18:11 143 0
큰방 여돌페서들 진짜 욱김.. 1 01.05 18:09 179 0
엔시티 노래중에 뭐가 제일 네오하다 생각해43 01.05 18:09 381 0
원빈 실물 이영상 보면대5 01.05 18:08 523 1
마플 아직 체포 가능한 거 맞지??12 01.05 18:08 172 0
애도기간 이제 끝난거야?1 01.05 18:08 407 0
정보/소식 [속보] 공수처, 오늘 尹영장 재집행 無19 01.05 18:07 425 0
나 sm 여돌 취향 소나무 같음1 01.05 18:07 110 0
저 하나땜에 나라가 이게 뭐냐고 ㅠㅠ 01.05 18:07 25 0
마플 30대 중반도 아이돌 덕질해도 될까 하....25 01.05 18:07 285 0
정보/소식 [포토] 공수처 항의 방문한 민주당1 01.05 18:07 421 6
마플 버블 금칙어에 업소도 있네24 01.05 18:07 294 0
난 원빈 실물 이거 보고 궁금해짐14 01.05 18:07 560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