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수도방위사령부 휘하 부대를 국회에 투입한 혐의를 받는 이진우 수방사령관이 16일 구속됐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이 사령관에 대해 도망 및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밝혔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137 5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130 12.16 19:342683 0
연예 주심 비공개라며...86 12.16 17:014288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4 12.16 14:455502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0 12.16 17:001065 0
 
이번에 시위에서 오뎅 1개 5000원 봤어?5 12.16 18:31 120 0
아이유 오늘 헤메코 잘 보이는 고화질 짤 있나 12.16 18:31 97 0
이제노 지금 뭐할까....1 12.16 18:31 52 0
근데 항상 비주얼에 안끼는 게 이해안가는 돌이 있는데5 12.16 18:31 157 0
문형배 소장님 왜케 든든함 12.16 18:30 46 0
정보/소식 강호동, 가로수길 빌딩 166억에 매각…6년만 25억 시세 차익 12.16 18:30 45 0
실트 보고 포스타입 요약 해보려다가 ㅌㅌ함 12.16 18:30 123 0
마크 이거 멋있다.1 12.16 18:29 172 0
정보/소식 [단독] '탄핵 촉구 문자폭탄'…국힘 의원 전번 공개한 민주노총, 경찰 수사16 12.16 18:29 441 0
가요대전 발표 금요일이래 12.16 18:29 128 0
마크 프락치 라이브하면 음원보다 훨씬 더 세게 부를거같아서1 12.16 18:29 92 0
아 냉부 회식 개재밌겠다 생각하다가 문득1 12.16 18:29 52 0
정치 알고리즘 사이에 굿 있는거 너무 짜치는데 12.16 18:29 25 0
마크 마일리지로 우주밖 허니문 가겠습니다6 12.16 18:28 296 0
10/28일 그 멤버 유료소통22 12.16 18:28 1186 1
재민이도 마크 홍보왔넹3 12.16 18:28 262 0
방탄 진 구찌 엠버서더 어울릴까 했었는데12 12.16 18:28 405 6
아 최애뽕 찬다2 12.16 18:28 38 0
정보/소식 유재석, 12년째 연탄 기부 중...'무한도전' 인연 여전해 12.16 18:28 104 0
박맛젤 촬영 메이킹 앤톤컷5 12.16 18:28 126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