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7l

[잡담] 이거ㅋㅋㅋ 투바투래서 순간 뭔가 했다ㅋㅋㅋ | 인스티즈

[잡담] 이거ㅋㅋㅋ 투바투래서 순간 뭔가 했다ㅋㅋㅋ | 인스티즈

근데 ㄹㅇ임ㅋㅋㅋㅋ



 
익인1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시간 전
익인2
마법진 ㅇㄱㄹㅇ
19시간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407 10:5724312 8
드영배 근데 가끔 배우들 이상한 화보 대체 왜찍는거야?70 12.16 21:369709 10
엔시티/마플슴콘 이젠 안했으면 좋겠어 57 12.16 21:126848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34 12.16 21:382434 15
데이식스플로어 가는 하루들아 다들 어디가? 32 0:11541 0
 
모두가 윶녕을 할 때 녕윶의 길을 걷는다 3 1:48 123 0
본진 단콘으로 도쿄돔 가본 익 있남5 1:48 95 0
마플 조심스럽지만 나는 너무 정병에 시달려서 6 1:47 118 0
지금 내 씨피 비하인드 들을거 많은데 2 1:47 188 0
마플 무대할때 표정과하면 시선돌리게됨..8 1:47 113 0
새벽에 옛날 버블 보는데 감성 장난아니다 1:47 28 0
노무현과 유재석4 1:46 561 0
마플 가요대전 대행 관계자표 2-30 어쩌고 하는거 다 사기니까 절대 받지마 1:46 74 0
아니 ㄹㅇ 가대축하는데 시야 이럼?12 1:46 426 1
혹시 탁란가 나온 거 끝까지 다 본 익 있니 3 1:46 107 0
잏링 룸메 환승연애가 ㄹㅈㄷ 지 ㅋㅋ 1 1:46 125 0
연말무대나 시상식 대놓고 장사 하긴 싫어서 외국인 핑계 대는거 짜침 1:46 80 0
마플 요 며칠 찐으로 정병올 거 같아서 2 1:45 61 0
혹시 잼동 메이저 됐어?? 6 1:45 200 0
마플 그나마 난 아무리 그래도 케이팝 맞긴하구나 느끼는게 연말무대때문이었는데 1:44 66 0
마플 당연한거지만 연차찰수록 라방 줄어드는거 넘 슬픔...8 1:44 129 0
이한의 최애 물고기 '코리도라스' 말고 확실히 외운 물고기 이름이 있는지? 7 1:43 246 0
마플 아니 누가 '내가 생각하는 얼굴합 미친 씨피' 6 1:43 173 0
탯재가 내 취향 다 개조시켜놓음 6 1:43 194 0
엔위시 코디 이쁘다 1:43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