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l
사겨주세요랰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524 12.17 10:5750030 13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947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4 12.17 15:4730834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8 12.17 16:019457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59 0:001257 11
 
픽시드 단톡방에 숨은 뭐 찾기 이거 연예인 안나온 회차도 있어?3 12.16 19:15 47 0
마플 아 하이브 언론사들 뉴진스보고 계속 새 이름 뉴진즈 안된다고 호통치는거 왜이리 웃기지2 12.16 19:15 359 0
지디 사녹 너무 가고싶은데5 12.16 19:15 212 0
내란당 왜 국민들 눈치 안보나 싶었는데 12.16 19:15 75 0
마크랑 재현이 가사에2 12.16 19:15 331 0
슴돌 가요대전 신청 다 같은 시간에 받은거야??7 12.16 19:15 192 0
웨이션 보컬풀이 진짜 좋다 1 12.16 19:15 47 0
마플 온유탈퇴 짹 트렌드에 올랐네5 12.16 19:14 424 0
원빈이 꾸닥꾸닥6 12.16 19:14 200 8
이거 공방 당첨되면 양도 안 되는 거 맞지???16 12.16 19:14 94 0
제발 연말무대는 고척에서 하면 안되는거임???ㅠㅠ 12.16 19:14 27 0
위버스 에러도 없엇고 딜레이도 없었는데4 12.16 19:14 118 0
프락치 가사 이거는 진짜 마크만 쓸 수 있음ㅋㅋ7 12.16 19:14 973 0
와 중식여신 셰프님 진짜 개이쁘시다4 12.16 19:14 61 0
조이 보테가랑도 잘어울리네4 12.16 19:14 512 2
인팤 이제 잘된다 12.16 19:14 23 0
아 인팤 아이디 대충 있을 거 같은 거 적어내고 확인하려고 핸는데 12.16 19:13 104 0
아이유 진짜 내가 낳을걸1 12.16 19:13 242 0
백현 MD 되게 심플하고 간단한데3 12.16 19:13 272 4
가요대전은 당장 고척으로 장소를 변경하라... 12.16 19:13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