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 진심 역겨움...토나온다 

올려칠 인물이 없어서 박근혜를?ㅋㅋ




 
익인1
🤮 본문 실화냐..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462 10:5735083 1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01 15:478000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67 16:012392 0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온유, 키 친구로 '놀토' 출격.. 변함없는 샤이니 우정 49 17:091004 9
이창섭/정보/소식 241217 이창섭 단독 콘서트 <The Wayfarer> in.. 57 16:061211 21
 
집회때 트위터에서 깊티받은거 취소됨..ㅠ6 12.16 21:00 181 0
가요대전 문자 돌린건가4 12.16 20:59 407 0
학점 때문에 정병와서 지금 아이돌 노래만 들어도 눈물나 ㅋㅋㅋㅋㅋ4 12.16 20:59 143 0
형님 박지원한테 혼구녕 나는 동생 한덕수 12.16 20:59 112 1
마플 하 우리판에 초중딩 유입 개많아서 스트레스다4 12.16 20:58 121 0
이재명 억까가 보통 이런식임1 12.16 20:58 328 0
헐 다니엘도 해쭈네 처럼 힙힙호레이하네13 12.16 20:58 1095 2
Lg 쓰는익들아 지금 데이터 잘됨? 12.16 20:57 32 0
정보/소식 태민 유튜브 계정 해킹 관련 소속사 입장문15 12.16 20:57 2220 0
아이유 내년 상반기에 드라마 나오잖아3 12.16 20:57 257 0
마플 근데 병크멤품는 팬들은 욕하고14 12.16 20:56 263 0
국힘 "이재명 선거법 2심, 2월15일 전 선고" 결의문 채택1 12.16 20:56 129 0
편택 얼마나 걸릴려나?7 12.16 20:55 45 0
블핑 내년에 단체로 시상식 나오면 좋겠당1 12.16 20:55 41 0
"저 앤톤이만 괴롭혀요”28 12.16 20:55 1050 42
늑대의 유혹 리메이크 해줘🫸🏻🫷🏻2 12.16 20:55 31 0
마플 걍 앞뒤 다 떼고 그룹에 ㅅㅊㅎ멤버 있으면 정병 안오는게 이상할거같은데2 12.16 20:55 128 0
제니 팬인데 시간 진짜 빨리간다2 12.16 20:54 227 0
이케아 도망간다 어떡할거야 이제11 12.16 20:54 1321 0
잠깐 타로 옴브리뉴 댄스 출때5 12.16 20:54 2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