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이 쑤레기들아아아아아아아ㅏㅏㄱ!!!!!


 
익인1
제발 돈 준다고
어제
익인2
그니까 팬석도 20명 너무 적어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174 10:052543 0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73 12.17 23:4915911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100 0:005134 34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8 12.17 22:172071 0
드영배눈여vs지거전vs손보싫vs나대신꿈63 12.17 23:002180 0
 
마플 최애가 드라마 주인공 하는 거 좋다 vs 싫다6 12.16 21:12 46 0
뉴진스 해리포터 이것도 ㅋㅋㅋㅋㅋㅋ 개귀엽다6 12.16 21:12 286 2
Sm콘서트 양도표 왤케안나와? ㅜㅜ20 12.16 21:12 559 0
왜 또 갑자기 ㅌㅁ 플이야3 12.16 21:12 217 0
ㅍㅁ 너네 엄마랑 자주 싸우냐4 12.16 21:11 55 0
계엄령 당일 한준호 가 150명 모일때 까지 이재명 지켜줌 국회구석진 숲에 한준호 보좌진 붙..7 12.16 21:11 241 0
크래비티 9명 중 누가 가장 웃겨?10 12.16 21:11 122 0
마플 자컨은 중소 3세대 돌들이 ㄹㅇ 찐이었다1 12.16 21:10 122 0
풍향고 보면 의문임 12.16 21:10 182 0
마플 슴콘 그라 의자 그 개쫍은 의자일까...?4 12.16 21:10 83 0
마플 큰방에서 내 돌얘기 별로 있지도 않는데2 12.16 21:10 112 0
하니 핑크머리 오늘 처음맞나???1 12.16 21:09 73 0
정보/소식 온유 - 만세 Live Clip (2024 ONEW B-Day Party 'O! NEW..4 12.16 21:09 128 2
강바오 만난 태연이ㅋㅋㅋㅋㅋㅋ 12.16 21:09 223 1
풍향고 보고 지석진 같은 남자랑 결혼하고 싶어짐1 12.16 21:09 88 0
마플 소통 이틀에 한번 오면 적게온거야?21 12.16 21:09 208 0
성한빈 분명 검정옷입었는데6 12.16 21:08 456 15
나 근데 미신 엄청 잘믿는데 점쟁이들 22년도에 올라온 이재명 앞날 예언들이 다 비슷비슷함5 12.16 21:08 320 0
박수영 디자이너 말 진짜 잘한다 12.16 21:08 59 0
강남에 사옥 있는 엔터 뭐뭐 있지12 12.16 21:07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