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이거지예라고 500번 말하는중...


 
익인1
와 나도 슴리에 릿 있어서 듣는데 이거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65 12.17 15:4737160 2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3115 2
연예/정보/소식[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10 12.17 15:476972 0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11 12.17 16:0110935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69 0:002112 17
 
마크 영지 쁘락치 최애파트 12.16 19:34 111 0
가요대전 사녹 안뜬 가수들은 그냥 본방 생방이야?2 12.16 19:34 106 0
하.. 광화문 초대장 어게인1 12.16 19:34 143 0
근데 짹에 관계자표가 왤캐 많아?3 12.16 19:34 138 0
아이돌 탈덕하고나서보면 아무 감정 안 듬?20 12.16 19:34 154 0
지디 가대전 사녹도하고3 12.16 19:33 347 0
마플 임영웅 평소에 호감이었는데 12.16 19:33 121 0
정보/소식 박시영 디자이너님의 이재명에 대한 생각2 12.16 19:33 344 7
지성이 인꾸 신경 많이 쓸거 같았는데2 12.16 19:33 109 0
앤톤 비행기에서 꿀잠 자나 봐ㅋㅋㅋㅋㅋㅋㅋㅋ15 12.16 19:33 1037 21
윈터 팬들이랑 찍은 사진 진심 미쳤다 …21 12.16 19:33 1299 0
방탄 진 웬디님이랑 눈 오래 마주치면 죽을지도ㅋㅋㅋㅋㅋㅋ22 12.16 19:32 1173 6
가요대축제 사녹 있는 익들?.?2 12.16 19:32 88 0
너네가 유튜브 예능 담당팀인데5 12.16 19:32 102 0
아니 보넥도 운학 원래 이런 성격이야? ㅋㅋㅋㅋ5 12.16 19:32 240 1
동생들 하나는 잘 키운 이마크 ㅋㅋㅋ18 12.16 19:31 1249 6
성찬아 너무 예쁘다8 12.16 19:31 218 2
지디 가요대전 사녹이면 신곡 또 나올려나1 12.16 19:31 184 0
탄핵반대집회 사람 봐 ㄷㄷㄷ39 12.16 19:31 1460 0
아 이게 뭐야....1 12.16 19:30 2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