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1l

장소랑 의상에 머리스타일까지 ㅋㅋㅋ




 
익인1
그걸 다 기억하고 있는 것도 신기한데 귀엽다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나연이 말하는거 진짜 귀엽다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찐사랑이구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방탄 제이홉이 오늘 슈가 언급했다는거 정리428 14:0531887 14
세븐틴/정보/소식[단독] 세븐틴, 나영석에 또 '납치'되나…'나나민박' 극비리 첫 촬영(종.. 113 17:0010651 1
드영배/마플이세영 왜 저런작품 서브를...105 10:4521344 1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제이홉 💞 Sweet Dreams 💤 발매 삐삐 69 8:182096 9
플레이브 므메미무 실물이래! 67 10:006025 13
 
유마 너무 귀여워ㅠ2 03.06 20:58 32 0
마플 중학생 때 담배 피우던 남자애들 극혐했는데 03.06 20:58 61 0
마플 담배플이라 말하지만3 03.06 20:58 206 0
강승윤 인별 태강광 03.06 20:58 50 0
마플 아 이제 입덕했는데 아악 03.06 20:58 85 0
마플 아까 걍 지나가듯 고딩때 담배가 병크냐는 글 봤었는데1 03.06 20:58 75 0
마플 난 여돌이던 남돌이던 예전 양아치였던 티나는 애는 못좋아하겠더라 03.06 20:57 24 0
우리 애도 파란모니터 해줬어 대희망편이야 나만 알기 싫어서 올려23 03.06 20:57 1129 2
원래 이미지가 순한 이미지야??4 03.06 20:57 218 0
마플 ㄷㅂㅇㅈ 이제 회사 대표님 회장님 그만 언급했으면2 03.06 20:57 164 0
유우시 얼굴에 춤이 없는데 왤케 잘추는거임1 03.06 20:57 156 0
이수근 물어보살은 촬영 내일이래2 03.06 20:57 360 0
마플 이번 과사 악의 없이 걍 신기함9 03.06 20:57 170 0
마플 바지 뿐만 아니라 머리랑 렌즈끼는거까지 ㄹㅇ 2000년대 일진 바이브 03.06 20:57 41 0
마플 담배플에 실내흡연한 내돌멤아 난 니가 개싫다3 03.06 20:57 158 1
마플 사진 3개 봤는데 학창시절 어땠는지 딱 보이긴함 03.06 20:57 64 0
졸사랑 지금 사진 같이 올려준거 보는데 03.06 20:57 47 0
마플 담배 왜 안놀랍지 03.06 20:57 43 0
마플 마플좀 제대로 달아줘...2 03.06 20:57 29 0
마플 저 분 이미 비계에서 썰 많았는데9 03.06 20:57 4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