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머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35 12.22 14:492335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3 12.22 15:1328903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9 12.22 17:302821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5 12.22 18:56279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528
 
박재정 노래 추천해주라2 12.16 23:06 39 0
스키즈 막내 솔로 뮤비 나옴!!!!🦊1 12.16 23:05 72 1
정보/소식 윤계상, 오죽 섭섭했으면 '공개 토로'…"내가 원하면 좀 들어 달라" [전문]15 12.16 23:05 1176 0
너네는 차기 프로모션 하는 거 어떤 거 같니 12.16 23:05 41 0
헐 영지가 오늘 자기 콘서트에서 마크 노래 벌스 라이브했나봐5 12.16 23:05 290 0
Sbs는 어디쪽 이야?21 12.16 23:04 578 0
마플 실트에 온유응원 vs 온유안티 싸우고있네14 12.16 23:04 680 0
갠적으로 코즈 여돌 나올지 궁금함1 12.16 23:04 227 0
돌판 15년 넘게 있었는데 방송3사 연말축제 못가본 사람1 12.16 23:04 45 0
한한령 평생 안풀렸으면 좋겠어8 12.16 23:03 148 0
전주 풍년제과 빵중에 뭐가 제일 맛있어?5 12.16 23:03 54 0
보통 기사에 나오는 나이는 만나이지?3 12.16 23:03 45 0
마플 근데 미자여돌 짧은옷 입히는거 오히려 2~3세대가 더 심했지 않아?7 12.16 23:02 96 0
나 정국 직캠 보다가 이 댓글 보고 관심갖게됨15 12.16 23:02 558 2
가요대제전때 ㄹㅇ다같이 다만세 부르면 좋겠다3 12.16 23:02 87 1
나경원을 끈질기게 쫓아다닌 SBS 기자 ㅋㅋㅋㅋ1 12.16 23:02 124 0
마플 홍준표가 대통령 했어야했음5 12.16 23:02 107 0
스키즈 막내 아이엔 개인 뮤비 떴다 12.16 23:01 51 2
라이즈 라브뜨 2차 당첨 되면 파인애플 머리 하고가야지3 12.16 23:01 296 0
정보/소식 자기 당에 폭탄 던지고 간 추경호.jpg37 12.16 23:00 2552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